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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소백산예술촌' 선정. 3년간 국비 6억 원 지원받아 청년 주도 지역 정착 및 문화·일자리 모델 추진 예정. 폐교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에 청년 예술가 거점 구축, 지역 문화 콘텐츠 창출 및 일자리 확대 기대.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50호 공급 계획 중 1차로 20호에 대한 국비 9억 5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민간이 신축한 주택을 지자체가 매입해 임대하는 방식으로, 청년타운 등 기존 주거 공간과 연계하여 총 195세대의 주거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 정착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25년 9월부터 사전 절차를 이행하며 2028년 12월까지 추진된다.

공주시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유구읍과 의당면의 역사, 문화, 생활상을 담은 종합기록지 '유구읍지'와 '의당면지'를 편찬한다. 이는 지역의 형성 및 발전 과정을 담아내는 공신력 있는 자료로, 지역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기억 보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45일 만에 사용액 66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상권 활성화, 창업 및 소비 촉진 효과를 보이며, 심리적 안정감 증대와 공동체 활동 참여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빈집 정비, 청년 셰어하우스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과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인구 유입 및 지역 지속가능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남해군이 봉전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구역 내 노후 주택의 외부 환경 개선을 위한 '명품 주거지 조성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 1천만 원 규모로, 주택 소유주 또는 임차인이 신청 가능하며, 단순 외부 수리 항목에 대해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봉전지구 뉴:빌리지 현장지원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안산시가 스마트폰 앱으로 공영주차장 빈자리를 실시간 확인하고 안내받는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 서비스 제공 주차장을 기존 17개소에서 19개소로 확대한다. 이번 확대는 중앙대로 녹도와 월드프라자 앞 공영주차장 2개소 189면을 추가하며, 7월부터 본격 서비스 제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도심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신동읍 번영회는 함백광업소 추모공원에서 제10회 함백광업소 순직 산업전사 추모제를 개최하여 산업 발전을 위해 희생된 광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 지역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묵념, 헌화, 추모사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영월군 상동읍사무소가 폐재댐 일원에서 지역 경관 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영산홍 2,600주를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시설 공간을 친환경 녹지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 해안면과 서울 강남구 삼성2동이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문화·예술·체육 행사 교류, 우수 행정 사례 공유 등 다방면에 걸친 상호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억 원을 투입, 갑천면 행정복지센터 노후 간판 교체 및 공공시설물 안내표지·편의시설 신설·정비에 나선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통해 주민 편의 증진과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포시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를 반영한 실현 가능한 목표와 계획 마련에 나선다. 이번 용역은 9월까지 진행되며,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및 조례에 따라 20년 주기의 기본전략과 5년 주기의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총 3037억 7000만 원 규모로, 민생경제 회복, 교육·문화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소상공인 지원, 지역 미래 산업 육성,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