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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총 2조원을 투입하는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에 따라 분당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기반시설 설치비, 교육 인프라 확충, 주거이전비 지원, 초기 사업 비용 지원 등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통합 인가 방식 도입으로 사업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 대덕읍은 지난 11일 제30회 대덕읍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읍민, 향우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및 성금 기탁식이 진행되었다. 또한 읍민의 상, 장한어머니상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송병석 대덕읍장은 2026년 천관산 컨트리클럽 조성사업 등 대형 사업 착공을 통해 대덕읍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농교류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 마을정원 가꾸기 교육'이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3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정원 조성 이론, 식물 관리, 디자인,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는 주민 역량 강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안산시가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화하며 관계기관 협의체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형 사업'에 나선다.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km 구간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 부지를 활용해 도시공간 구조를 개편하는 사업으로, 2026년 1월부터 2년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된다.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및 연계 계획 수립, 단계별 검증, 시민 의견 수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와 전라남도ESG협회가 지역사회 지속 가능한 발전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ESG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기반 ESG 실천 확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 조성을 위해 선소대교 주변 해안가 대규모 정비 활동을 펼쳤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공무원, 어촌계, 낚시협회,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폐어구, 폐유 등 약 190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여수시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수의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48국도변 주요 구간에 팬지, 비올라, 스토크 등 13종 2만 2,300본의 봄 초화를 식재하여 '길 위의 정원'을 조성했다. 이는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도로라는 공공 공간에 쉼의 요소를 더하고 계절의 변화를 담아내며,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봄의 기운과 여유를 선사하고 지역의 첫인상을 따뜻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경관 관리를 강화하고 사계절 꽃길 조성을 통해 '걷고 싶은 도시, 기억에 남는 강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강화군 석모도와 주문도가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서 각각 2단계와 3단계 승급 대상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주문도는 30억 원, 석모도는 9억 원의 사업비가 추가 투입되어 지역 특산물 활용 가공 상품 개발, 체험 콘텐츠 확충 등 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는 주민 소득 증대와 섬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천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산책로 일원에서 도시녹화운동을 실시하며 벤치 청소 및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설치된 벤치를 정비하고 산책로 환경 개선에 힘쓴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을 목표로 했다.

연평면 주민자치회가 새봄을 맞아 '함상길에 피는 기억의 꽃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밀양시 초동면이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초동저수지 일원 및 상습 투기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및 소각 금지를 홍보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로 지하차도 명칭 부여'를 위한 제1차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하차도에 대한 공식 명칭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결정된 명칭은 경기도지명위원회와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