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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노후 경유차 PM-NOx 동시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특히 5등급 경유차 DPF 부착 지원은 올해까지만 제공된다. 신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우편으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지역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생활불편 개선,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정원형 쉼터 환경개선, 지방하천 산책로 안내표지판 설치, 도로망 확충 등 올해 주요 사업과 함께 동백중학교 일원 도로환경 개선공사, 용인도시계획도로 기흥 소3-1호 실시설계용역 등 2026년 추경 예산안 반영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용인특례시가 기흥저수지 하갈2교 하부공간을 정비하여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기존 산책로를 호수 가까이 옮기고 유휴 공간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친수공간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파크골프장은 3월 말 준공 예정이며, 5월 중 정식 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민간의 공공기여로 전액 마련되었으며, 수질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안동시는 2026년을 '자연과 연결이 어우러진 정주도시'로 만들기 위해 공원·정원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에 집중한다. 금소생태공원을 국가정원으로 육성하고 생활권 곳곳에 녹지 공간을 늘리며, 도로 확장 및 문경-안동 철도 추진으로 도시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재해 위험 요소를 줄이는 기반 정비를 병행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안동'을 조성한다.

군위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윤진기 대표이사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본상(지역개발 부문)을 수상했다. 윤 대표는 폐교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엄마아빠어렸을적에' 조성 및 운영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주민 중심의 마을 재생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모델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주민자치 실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양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덤프트럭, 건설기계 등이 대상이며, 특히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된다. 약 172대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으며, 차량 연식 및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고양특례시 RISE 사업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첨단 모빌리티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역 전략산업 연계 산학협력, 현장 중심 교육,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

성북구가 약 100년간 지적공부에서 누락되었던 혜화문 일대 사적지 1,269.9㎡를 등록 완료했습니다. 이번 등록은 1912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비과세지로 분류되었던 점과 행정구역 경계상의 공백, 이후 지적법 제정에도 불구하고 도로 미등록 및 공공용지 신규 등록 과정에서의 누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성북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하여 지적 측량을 실시하고, 측량 성과를 바탕으로 미등록 토지를 지적공부에 최종 등록함으로써 국·공유재산 관리의 완결성과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창녕군, 박상웅 국회의원 주도로 '취수원다변화사업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부산시장, 경남도지사, 창녕군수 등 참석하여 사업 전반 및 주민 우려 사항 심도 논의. 주민 수용성 확보와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상설 협의체 구성 제안.

남양주시 수동면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과 하천 일원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생활 쓰레기를 정비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 정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동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 부림지하상가에 노인일자리 기반 업사이클링 특화 매장 '우리동네 순환누리터 다시, 그린'을 개소했다. 이 매장은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자원 순환경제 촉진과 노년 세대의 경제 활동 모델을 선보인다.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문고 회원 15여 명이 설 연휴 쓰레기 정비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