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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경전철 동북선 도시철도 역명 제정을 위해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노원구 구간 7개 역 중 4개 역의 명칭을 주민 제안과 선호도 조사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역명 제정은 지역 교통망 확충과 지하철 접근성이 부족했던 지역의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북서울중학교 주변 낙후된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 안전‧안심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범죄예방디자인과 자연친화적 보행 중심 디자인을 적용하고, 어두운 골목길에 조명을 설치하며, 주민 참여형 설계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이달 착수하여 11~12월 준공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범어사와 지역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발맞춰 범어사 소유 공간의 공공 활용, 주민 편의 시설 운영 협력, 지역 활성화 협력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총 6만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서울 도심 속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길·영등포본동, 양평·당산·문래·영등포동, 여의동, 도림·대림동 등 권역별로 고르게 사업이 추진되며,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 입양 협약을 체결하고 공원 관리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세무사회는 공원 환경 관리와 더불어 생활세금 상담, 경제교육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동천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민원에 대해 광역버스 신설, 기존 노선 공급 확대, 마을버스 개선 등 다각적인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5000세대 이상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었으나 대중교통 체계 미흡으로 출퇴근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건의하고 기존 노선 운행 확대 및 마을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천구 용왕산에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이용 가능한 무장애 데크길과 10m 높이의 공중 보행로를 갖춘 '용왕산 스카이워크'가 조성되었습니다. 곡선형 데크와 원형 전망대에서는 숲과 도심, 한강의 파노라마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LED 조명을 활용한 환상적인 야경 또한 즐길 수 있습니다. '용왕산 숲속카페'와 연계하여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에 시민 생활문화 거점인 '아산 The새로이센터'를 조성 중이며, 오세현 시장이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 센터는 양육지원, 문화, 청년 창업, 주민자치 공간 등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태안군 가의도가 행정안전부의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확정되어,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과 소득 창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승급으로 최대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농수산물 공동작업장 조성, 육쪽마늘 로컬 브랜드 구축, 특화상품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며, 주민 조직화 및 마을법인 설립 기반 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제천시가 2027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탄소중립 설비 지원, 월악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건립,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시는 정부 예산안 확정 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가 대저4지구(대저2동 2026-2번지 일원, 102필지 3만1,200㎡)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일필지 측량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키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국비 2,802만5천 원을 확보했으며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사업 완료 시 경계 분쟁 해소, 토지 이용 가치 증대, 재산권 행사 용이성 향상이 기대된다.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와 청년회가 만덕시장부터 동심공원 일대까지 도시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도로변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