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근제 함안군수 "관광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위대한 함안만들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조근제-함안군수-100일.jpg)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 미래 100년의 자산인 웅대하고 찬란했던 아라가야 역사를 복원 정비해서 관광함안의 틀을 마련하겠다고 피력했다. 아라가야 역사 도시 브랜드화와 관광함안 초석 다지기, 일자리 창출, 현장행정으로 군민이 행복한 위대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민생 현장으로 파고든 100일간의 여정과 각오를 들어봤다. 100일 동안의 성과를 말한다면? 소통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누가 무엇을 이야기하든지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함안의 미래모습을 찾으려 하고 있다. 수시로 직원들에게 청렴과 친절을 강조하고 군민을 위한 행정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함안의 미래를 바꿔나갈 공약을 확정하고 부서업무보고와 읍면순회를 통해 업무를 파악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동안 미뤄졌던 정책을 결정하는 데도 노력했다. 광복절을 통해 새롭게 조명 받은 바 있는 이태준 애국지사의 기념공원 조성사업 부지를 확정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논란이 많았던 공설장례식장 건립도 최종 확정해 내년 말...
![[인터뷰] 송기섭 진천군수 "2025년 시승격 목표, 세심한 주민체감 정책 펼칠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송기섭-진천군수-인터뷰.jpg)
지난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송기섭 진천군수가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송 군수는 민선6기 재임기간 중 달성했던 인구증가, 투자유치, 정부예산확보 등 각종 성과에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민선7기 획기적인 지역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감 속에 당시 충청권 26개 기초자치단체장 중 가장 높은 63.7%의 득표율로 당선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수도권 입성이 유력시 되던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전에서 후보지를 단일화하는 통큰 양보를 통해 센터의 최종 입지를 충북혁시도시 음성지역으로 확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며 명분과 실리 모두 챙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7기 ‘송기섭호’가 출범한지 100일, 그간의 소회와 향후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당선이후 100일간의 군정추진에 대한 소감은? 지난 100일은 민선7기 군정운영의 기초를 세우고 한정된 예산과 인력 내에서 지역발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세부 전략을 마련하는 의...
![[인터뷰] 김진원 추진위원장 “12년간의 성원, 가격과 품질로 보답할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추진위원장.jpg)
오는 10월 12일 철마면 장천천 들녘 일원에서 제12회 철마한우불고기축제가 열린다. 15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질 좋은 한우를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았다. 올해도 한우 할인판매는 물론, 대형한우육회비빔밥 행사, 메뚜기잡기, 유명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을 예정이다. 철마한우불고기축제의 총괄지휘를 맡고 있는 김진원 추진위원장과 만나 축제준비에 대한 이야기,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등을 들어봤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축제가 사랑받고 있다. 비결은? 철마사람들이 한우품질에 대한 욕심이 많다. 업자들 사이에서는 철마사람들이 도매가격을 다 올려놓는다고 할 정도로 좋은 품질의 한우가 있다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이렇게 좋은 소고기를 싼 가격에 드리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래토록 사랑해주고 계신 것 같다. 전국의 한우축제가 많지만 철마한우불고기 축제만의 차별점은? 앞서도 말씀드렸듯, 기본적으로 ...
![[인터뷰] 백선기 칠곡군수 “동심으로 온정이 가득한 칠곡 만들겠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8/군수님-1.jpg)
제7회 칠곡 세계인형음악극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처음으로 선을 보인 2012년에는 8천여명에 불과하던 관람객이 지금은 2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은 백선기 칠곡군수와 일문일답. 축제 소개 칠곡 세계인형음악극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양질의 성장을 이루어 국내 인형음악극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영국, 프랑스, 헝가리 등 8개국 16개 팀이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또 페이스페인팅, 인형 만들기, 가면 그리기, 물총놀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동심을 기다리고 있다. 주목할 공연은 부모님들은 러시아 공연진의 ‘내가 만드는 세상’을 추천한다. 연출방법이 독특하고 창의적이며 차분해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아이들은 아르헨티나 공연진의‘신기한 몸짓’을 추천한다. 기발한 상상력과 마술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이밖에도 전 세계 인...
![[인터뷰] 김영종 종로구청장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 완성할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8/김영종-종로구청장_인터뷰01-1.jpg)
지난 9일 뉴스로는 종로구 최초로 3선에 성공한 김영종 종로구청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역가치를 고려하는 개발 뿐 아니라 아동친화도시의 지속적인 확대 추진, 데이케어센터 건립 등 WHO 고령친화도시에 부합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사람중심 명품도시'를 완성해 가고 있다. 다음은 김영종 종로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민선5,6기에 이어 민선7기 당선 소감 이번 선거에서 뜨거운 성원해주신 종로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를 지지하고 선택해 주신 기대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구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종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민선 7기는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역사정을 가장 잘 알고, 행정을 정확히 이해하는 지방행정의 전문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선 5, 6기 종로구청장으로 일하면서 우리 종로를 아름답고 안전한 도시, 주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도시로 만들어 왔습니다. 눈앞의 겉보기에만 좋은 ‘상품’보다 세월이...
![[인터뷰]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소통하는 구청을 만들어 가겠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7/인천서구이재현구청장인터뷰사진-2.jpg)
이재현 인천광역시 서구청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이재현 서구청장 인터뷰 전문. 취임소감? 먼저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주신 인천광역시 서구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민 여러분 뜻이 서구 변화에 대한 큰 열망이라 생각하니 서구청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취임 첫 날 태풍 쁘라삐룬 때문에 취임식도 취소하고 비 피해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서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관내 화재발생 지역을 방문해서 현장 지원을 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실무자에게 보고를 받고 업무 처리의 어려움과 현안 사항에 대하여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고 있습니다. 저는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과, 내부에서는 공무원들과 소통하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구청장으로서 서구를 바로 보는 비전? 도시는 다양한 인프라가 복합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교육, 환경, ...
![[기고문] 재해 없는 여름을 기원하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7/박윤국-포천시장.jpg)
손자병법의 인생 13계 중 제1계인 초윤장산(礎潤張傘)은 ‘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을 펼쳐라’ 라는 말로 주변의 사조한 조짐에서 결과를 예측하라는 뜻이다. 어떠한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반드시 그 일을 알려주는 전조현상이 있는데, 그 조짐을 미리 파악하고 다가올 위험을 대비한다면 그만큼 위험이 줄어들고 우리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일어난 지진과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은 인재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얼마 전 포천에서 발생한 익수 사고의 경우에도 음주 상태로 물속에 들어가 발생했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법을 간단히 알아두기만 했어도 예방할 수 있는 사고였다. 평소 우리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지진, 대설, 집중호우, 화재, 산불 등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포천시 홈페이지나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등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예로 2016년 경주 지진이 일어났을 때 대피소 위치 문의로 전화가 불통이었다고 한다. 순간 접속자가 크게...
![[인터뷰] 송춘규 인천서구의회 의장 "열려있는, 신뢰받는 의회만들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7/제8대-서구의회-의장인터뷰사진.jpg)
제8대 인천서구의회 의장으로 송춘규 의장이 취임했다. 다음은 송춘규 인천 서구의회 의장과의 일문일답 제8대 서구의회 의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먼저,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구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책임과 역할이 중요한 이 시기에 제8대 서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991년 초대 서구의회 의원을 역임한 뒤 27년 만에 제8대 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감회가 새롭고, 재선 의원이라는 경륜을 더해 새로운 변화를 원하시는 구민 여러분의 뜻을 잘 섬기고 구민여러분께 희망이 되는 서구의회가 되도록 제 모든 힘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53만 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신뢰를 바탕으로 구민에게 믿음을 주는 의회,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구민과 함께하는 서구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반기 원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해 ‘도시행정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적 권위의 ‘리콴유 세계도시상(Lee Kuan Yew World City Prize)’을 받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월) 18시15분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8 리콴유 세계도시상’ 시상식에서 할리마 빈티 야콥(Halimah binti Yacob) 싱가포르 대통령으로부터 상장, 메달과 상금 30만 싱가포르달러(한화 약 2억5천만 원)를 받는다. 서울시는 올해 3월 함께 최종후보에 올랐던 4개 도시(일본 도쿄, 독일 함부르크,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러시아 카잔)를 제치고 올해의 수상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리콴유 세계도시상 사무국은 100여 개 신청도시 중 최종 5개 후보도시를 선정하고, 이들 도시를 직접 실사해 최종 수상도시를 선정했다. 서울시는 시민참여를 핵심동력으로 성공적으로 추진한 다양한 도심재생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위대한 ...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 28일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최석환 사무처장에게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양평지구협의회(회장 임경숙)와 단위봉사회, 진랑규 유진정밀기계 대표가 함께 참석해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인도주의를 목표로 하는 적십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다양한 자선사업과 봉사활동에 당연히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희망의 빛이 되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어린이, 생계가 어려운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이게 된다. 한편, 양평군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의 105%인 7,560만 원을 기록했다.
![[인터뷰]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시민 중심 행정, 끊임없이 고민"](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2/이한규-수원시-제1부시장-시민-중심-행정-끊임없이-고민하겠다_1.jpg)
2017년 2월 24일, 제35대 수원시 제1부시장으로 부임한 이한규 부시장의 취임 일성은 ‘수요자(시민) 중심 행정’이었다.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만난 이한규 제1부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어떻게 해야 수요자 중심 행정을 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민선 6기에 추진한 다양한 사업이 마무리된 지난 1년은 결실을 거둔 해였다”면서 “무척 분주하게 1년을 보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수요자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끊임없이 시민 욕구 파악하려 노력해야 “기업은 소비자의 동기·욕구를 파악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고, 수요를 만들어내기까지 합니다. 공무원들은 그런 노력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공무원들도 시민 욕구와 수요를 파악하지 못하면 시민에게 버림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수요자 중심 행정’을 펼치려면 공무원들에게 동기를...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26일 이임식을 갖고 구청장직을 사퇴키로 했다. 빈민운동가이자 교육활동가인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1991년 초대 부평구의회 의원에 당선된 후 제2~3대 인천시의원을 거쳐 2004년 인천 최초의 여성국회의원이 돼 지방자치와 사회적 약자 인권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 비서실에서 안희정 팀장과 함께 정무 2팀장을 맡아 ‘노무현정부’ 탄생의 초석 역할을 했으며, 현재까지 노무현재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0년 7월 전국 최초 야당출신 여성 단체장에 당선된데 이어 2014년부터 민주당 후보로 유일하게 재선 여성 구청장으로 활동하며, 부평구를 한국의 지속가능발전 대표도시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평구가 인천에서 최초로 ‘다산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인천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지난 달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바 있으며 최근 ‘시민과 함께 하는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