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도형 국제드론협회 사무총장 "도시정책전문 구미시장의 활약 기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2/구미국가5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조감도.jpg)
2월 8일 장세용 구미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호중 사무총장을 만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유치 추진 건의와 더불어 구미형 일자리 모델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사를 전달했다. 장 시장은 대기업의 수도권 이전에 따른 지방경제의 침체일로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 필요성에 대한 타당성 설명과 함께 국가공단 100만평 특별제공과 분양가 인하 및 업종확대, 특별인센티브 제공을 하겠다며 파격적인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에 따른 파격적인 지원 계획을 밝혔다. 더불어 구미국가산단의 건설과 도로 등 주요 인프라 확충과 반도체 맞춤형 인력 지원을 비롯해 노사상생 평화 협약 추진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는 의사도 전달됐다. 지난 2월 1일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과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과 함께, 금년 상반기 중 추가로 반도체 등 전자부품 위주의 구미형 일자리에 대한 의지도 피력해 대기업의 이탈로 불안이...
![[인터뷰] 이차영 괴산군수 "공약사업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1/스냅사진8-1.jpg)
2019년 괴산군의 비전과 미래상을 제시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청사진으로 ‘괴산 미래비전 2040 장기발전계획’을 밝힌 이차영 괴산군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국 최초로 선포된 유기농업군 위상 강화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 군수의 계획을 들어본다. 2019년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준비해 온 계획들을 본격 추진하는 중요한 해다. 지속가능한 미래기반 구축을 위해 어떤 계획을 구상중인지? 먼저 80%를 넘긴 괴산대제산업단지 분양률을 2019년 내로 100% 달성하겠다. 첨단산업단지 및 유기식품산업단지 조기 완공과 함께 신규 산업단지 개발로 경제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 국립호국원 개원에 따른 관련 소득원 발굴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괴산-음성간 국도 확포장사업 조기 준공으로 교통요충지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겠다. 중소기업육성자금 본격 지원 및 괴산사랑상품권 확대 운영과 함께 지역상권 자생력 강화방안을 강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 평생학습도시 괴산을...
![[인터뷰]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주민 말씀 무거운 명령으로 받아들일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2/김정식-구청장2.jpg)
벌써 구청장이 된지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는? 지난해는 저의 삶에 있어서 최고의 해가 아닌가 싶다. 2000년도 노사모 활동을 시작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졌었고 2010년 박우섭 전 남구청장 비서를 시작으로 민주당 조직국장, 국회보좌관, 18대 문재인 대통령캠프 종합상황실 근무, 자치분권정책박람회 기획단장, 남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 등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왔다. 행정은 거대한 담론이 아니다. 디테일한 각론이다. 그리고 구청장은 거대한 항공모함의 선장이다. 주민들의 동의와 청장의 의지가 같이 한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가 있다. 앞으로도 항상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의 말씀을 무거운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구청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남구에서 미추홀구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어느 정도 구 명칭 자리 잡았는지? 저는 먼저 우리 미추홀구 주민들의 위대함에 감사를 드리고 싶다. 구 명칭 변경은 전국 시·군·구 자치구 중 유일무이한 일이다. 하지만 골목골목 구석진 곳에...
![[인터뷰]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마부위침 자세로 경제 활성화에 총력”](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2/cats-36.jpg)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19년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자세로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우리 경제는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가운데 분배 불균형으로 인한 가계소득 부진 등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며, 새해에는 약속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운을 뗐다. 다음은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의 인터뷰 전문 민선 7기 최우선 해결 과제는? 민선 7기 구정이 지향하는 활기찬 경제도시를 실현하는데 최우선 과제는 경제 활성화다. 지역경제 회복과 활기찬 경제도시 건설은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이면서도, 이를 통해 포용 남구를 실현해 나가는데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경제 활성화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에너지 산업의 메카인 대촌동 일대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연결해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과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을 주도하고, 낙후된 송암 산업단지를 문화융합형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하겠다. 대촌동 일대와 송암산단...
![[기고문] 우리들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아동학대 예방](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2/이상욱-과장-증명사진.jpg)
지난가을, 필자가 일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는 여성은 본인이 한 초등학교의 선생님이며, 본인이 가르치는 아동 중 한 명이 학대를 받는 것 같다고 했다. 얘기를 들어보니 끔찍했다. 아이의 아빠는 아이를 때리고 나서, 본인은 죽어버릴 거라고 아이를 대상으로 협박을 한다는 이야기였다. 빨리 아이를 만나야 할 것 같아 학교로 출동했다. 학교에서 만난 아이는 잔뜩 겁을 먹어 움츠려 있었고, 상담원의 질문에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아빠가 술에 취하면 구둣주걱으로 때려요. 심하면 칼을 들고 협박하기도 해요"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9살 아동이 겪기에는 너무 끔찍한 일이었고 재학대의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집에 돌려보낼 수 없다 판단되어 긴급하게 보호조치를 하였다. 선생님의 민감한 대처가 한 아이를 학대의 위험에서 막은 것이다.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아동학대특례법 시행 이후,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2017년...
![[인터뷰] 유기상 고창군수 "농생명 문화 살려 고창시대 만들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2/유기상-고창군수-집무실-인터뷰031-1.jpg)
민선 7기 유기상 고창군수가 취임직후 내건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파격적인 슬로건에 군민을 비롯해 대내외적으로 엄청난 호응이 일었고,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됐다. 특히 유기상 고창군군수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농생명식품산업’과 품격 있는 ‘역사문화 관광’이라는 두 개의 큰 솥을 걸고 군불 지피기에 나섰다. 5년 연속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종합대상에 선정된 고창군의 지난 1년여간의 성과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올해 성과들에 대해 설명한다면? 새로운 고창의 역사를 써 달라는 군민들의 명령을 받들어 이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데 주력했다. 임직후 새로운 고창, 신명나는 고창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했다. 전문가 토론회, 정책포럼, 군민 토론회 등을 열고 외부 전문가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고, 이후 6개 분야 64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전북 최초로 '핵심 전략사업 정책담당관제'를 도입했다. 또...
![[기고문] 난방기 화재예방법 꼭 알아두자!](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2/180903-인천송도소방서-‘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현지적응훈련-실시-2.jpg)
2018년 11월 24일. 전날 야간근무를 마치고 아침 퇴근하는 길에 첫눈이 내렸다.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첫눈의 기억은 희미하게 지나가고 눈발 또한 첫눈인가 싶을 정도의 아주 적은 양이 내리지만, 올해 첫눈은 대설에 가까울만큼 많이 내렸다. 첫눈의 소식과 함께 12월로 접어들어 기온은 급강하 하였고, 추워지는 날씨만큼 우리들의 전기 난방기구 사용은 점차 늘어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난방기구의 사용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화재발생의 위험성에 더 많이 노출될 것을 의미하겠지만, 다음과 같이 몇 가지의 작은 관심만 가진다면 겨울철 난방기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는 크게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전기난로 사용 시 가연물에 근접배치하지 말고, 사람이 항상 있을 때에만 사용하도록 하자 지난 11월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종로 고시원 화재도 전열기에서 최초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발생 새벽 전열기를 켜두고 화장실에 다녀왔더니 불이 나 있었다고 투숙객이 진술한 ...
![[기고문] 장애아들을 둔 어느 엄마의 작은 소망](http://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7/07/거창군.jpg)
8월 어느 무더운 여름날 거창읍의 한 마을을 찾았다. 우리가 방문한 집은 부부가 모두 지적장애이며 25살 난 아들은 뇌병변 1급 장애로 휠체어에 의지하여 겨우 생활하는 장애인 가구였다. 마당과 집안에는 온갖 쓰레기가 쌓여 있고 방안의 도배와 장판은 언제 했는지 모를 정도이며, 부엌은 땔감으로 난방을 하는 재래식 아궁이에 벽과 천정은 시커멓게 낀 그을음으로 낮인데도 어두운 밤을 방불케 했다. 방은 전기장판이 보일러를 대신했고 대문 곁의 재래식 화장실은 장애를 가진 아들에겐 차라리 고난의 순례길 이었다. 그동안 복지업무를 맡으며 현장을 수없이 다녀봤지만 최악의 상태로 어떻게 하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내년도 ‘120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추천해서 집을 부수고 새로 짓는 게 나을까? 상의해보니 부모님과 얼마 전까지 함께 살아온 주택을 허물지 않으려는 부부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더군다나 주택의 실제 소유자는 서울 사는 형수였...
![[인터뷰] 심민 임실군수 "전국이 주목하는 임실 되도록"](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2/스샷-12.jpg)
희망 넘치는 농촌정책과 어르신들을 위한 주민중심형 맞춤복지 확대, 임실N치즈 미래산업화, 찾아오는 교육정책, 반려동물 집적화 산업, 옥정호 중심의 생태관광벨트구축 등의 성공추진을 자신하고 있는 심민 임실군수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민선7기에 대한 전반적인 총평 올해는 민선 7기가 새롭게 시작한 해다.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를 이어가는 해로서 연속성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민선 6기 정책으로 추진 중인 옥정호 관광 본격 개발과 성수산 명품관광지 조성 추진, 임실치즈 및 농식품 융복합화 산업화 촉진 등을 중점 추진하여, 일자리 중심의 탄탄한 지역경제의 기반의 다지고, 지속가능한 성장잠재력을 확충했다. 특히 올해는 굵직한 국가예산을 많이 확보한 해다.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파크 공원조성사업과 노후상수관망 정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반려동물 공공화장시설 등이 대표적이다.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4000억 원대 예산시대를 이뤘으며, 민선 6기에...
![[기고문] 가을 행락철 교통사고 집중발생, 안전 의식 갖자](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3/cats-21.jpg)
단체관광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10월과 11월은 연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북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난3년간 도내 가을철 교통사고 사망자는 월평균 27.5명으로 전체 월평균 사망자 25.4명보다 8.3% 높다. 그리고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화물차, 대형버스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전체 사망사고의 4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가을 행락철 사고 발생증가요인으로 지역축제 개소에 따른 통행량 증가, 축제 분위기에 편승된 법규위반행위 그리고 정비불량과 졸음운전, 핸드폰 사용 등과 함께 안개로 인한 사고 등이 교통사고의 주요요인으로 꼽힌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출발 전 여행지 도로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는것도 중요하고, 전세버스 운전시 대열운전은 자제해야 한다. 대열운전은 차간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운행되는 경우가 많아 급정지로 인한 연쇄 추돌의 가능성이 높고 전방 시야가 제한되어 매우 위험하다. 안개가 짙은 날은 안개...
![[기고문] 우리가 경험한 것을 같이 나눕시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토종닭사업-대상농가-교육.jpg)
지난 4월 포항시농업기술센터소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생활 41년간을 정리하고 농촌진흥청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Korea Programs on International Agriculture)에 참여하여 지금은 아프리카 대륙의 중심지에 가까운 짐바브웨 KOPIA센터 소장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처음은 두려움 반, 기대감 반으로 첫발을 내 딛고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과연 우리 대한민국이 이 나라의 농업·농촌발전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인지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다. 사실 짐바브웨는 지난 1980년 영국으로부터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후로 독립된 나라이다. 그만큼 매력이 많았던 나라라고 생각했으며, 6개월 정도 현지에서 생활해 본 결과 그 이유를 이해할 것 같았다. 짐바브웨는 연 평균온도가 23도시 정도이며, 연강수량이 820mm정도로 농업을 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조건이 좋은 상태라고 판단되었다. 더군더나, 부임한지 얼마...
![[인터뷰] 권익현 부안군수 "소득·행복·사람 UP…'3UP' 행정 펼칠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권익현-부안군수-태풍-자연재난-대비-취임식-약식-개최3.jpg)
취임 100일을 맞은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과 군민소득 향상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군민이 행복하고 소득이 나아지는 군정을 펼쳐, 사람이 모이고 지속가능한 부안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다. 이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내세운 ‘완전히 새로운 부안 실현’과도 일맥상통한다. 이에 대한 비전으로 소득 UP, 행복 UP, 사람 UP 등 이른바 ‘부안 3(쓰리) UP’ 행정 실현을 밝혔다. 군정의 최우선 가치는? 지난 100일 동안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과 군민소득 향상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했다. 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부안 실현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새로운 부안 실현을 위해 소득 UP, 행복 UP, 사람 UP 등 이른바 ‘부안 3 UP’ 행정을 추진할 것이며 군민소득이 향상되고 군민행복이 커지고 부안인구가 늘어나는 새로운 부안을 꼭 만들겠다. 부안군의 가장 큰 과제? 현재 부안군의 가장 큰 과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급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