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사상구,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구민과 소통하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5/김대근-사상구청장.jpg)
코로나19 팬데믹이 길어지며 주민들의 생활 패턴 또한 달라지고 있고 그에 따라 행정 서비스와 주민간의 접점에도 다양한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민원업무의 온라인 창구 운영이 가속화 되고 각종 사업들은 속속 비대면 으로 전환되는 등 팬데믹이 하나의 변곡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듯 행정 서비스 또한 환경 변화에 따라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주민 수요에 대응하여 진화해 가는 생물과 다름없다. 우리 사상구는 이런 변화의 기로에서 정부혁신과 적극행정 추진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 가고 있다. 그동안 전담부서 지정, 부서 간 협업 등을 통해 공직사회의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조성에 힘써 왔으며, 지역 현안과제 해결 등에 수요자인 구민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 왔다. (사진설명: 김대근 부산 사상구청장) 이에 따른 사상구의 대표적인 혁신 및 적극행정 추진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사상구는 삼락동의 폐교와 이전이 결정된 학교 부지를 활용해 ...
![[칼럼] 쓰레기 줄이기 어렵지 않아요! 함께 해요!](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2/전민규-팀장고창군청-환경시설사업소-시설관리팀장.jpg)
“아빠, 설날에 못가요” 객지에서 직장에 다니는 큰딸이 전해 온 말이다. 보고싶은 부모형제 자녀 등 가족을 만나기 위해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오는 게 우리네 명절 풍경이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5인 이상 모이지 못하게 되어 가족들과 이별 아닌 이별을 하게 됐다. 이번 설 명절에는 이러한 몸살 대신 멀리 있는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선물 배달이 유난히 많았다.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일상화된 비대면 접촉으로 음식 배달, 택배 서비스 등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1회용 쓰레기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한해였다. 인간의 삶은 먹고 자고 쓰는 일상생활에서부터 시작된다. 누구라도 기본적인 욕구를 해소함으로써 자아실현, 사회진출 등을 이루어 진행한다는 말이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해당함은 당연하다. 이러한 일상생활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은 바로 쓰레기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폐기물’은 ‘처리’라는 ...
![[인터뷰] 백종현 군산시 보건소장, "이번 설 연휴 코로나19 극복위한 최중대 고비 될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2/백종현-보건소장.jpg)
지난달 31일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지자체 중 군산에서 최초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난 지금 백종현 군산시 보건소장을 만나 방역의 최선봉에서 겪었던 일들을 뒤돌아보고자 한다. Q.군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소감 한 말씀? A. 처음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코로나19가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코로나 문제가 없이 살아간다면 정말 좋겠지만 아직까지도 긴장감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 당시를 떠올려 보면 아직까지도 긴장감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처음에는 방역 지침도 체계가 잡히지 않았을 때 서울에 주소를 둔 중국 우한에서 군산을 방문한 여행객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며 군산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강임준 군산시장의 진두지휘 속에 바로 수습을 시작해서 다른 지역보다 근무는 더 오래 한 것처럼 됐지만 빨리 체계를 잡고 업무를 한 덕분에 지금은 확산이 덜 되...
![[칼럼] 한반도 첫 수도는 고창이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5/5-34-고창군-생태·지질관광-활성화사업에-박차_-고인돌유적.jpg)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은 민선 7기 고창군 군정 방침에 처음 등장한다. ‘정착 생활을 시작했던 신석기시대 이후로 한반도에서 한민족 공동체 문화가 크게 융성한 첫 지역이 고창이다’라는 뜻이기도 하다. 필자 또한 ‘한반도 첫 수도는 고창이다’라고 생각한다. 선사시대 기후와 고인돌 그리고 고대 언어 등이 이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창이 왜 한반도 첫 수도인지 몇 가지를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선사시대 기후가 말해 주고 있다. 구석기시대 5만3000년 전 지구에 최후의 대빙하기가 찾아온다. 이때 지구의 북위 40도 이북은 사람이 살 수 없는 얼어붙은 땅이 된다. 만주와 요동·요서 등 지역에서 생활하던 구석기인들 중 10%와 당시 가까운 주변에 있던 사람들만이 한반도 북위 40도 이남 동굴로 추위를 피해 살아남는다. 그러다가 1만2000년 전 지구 기후가 따뜻해지자 신석기인들은 동굴에서 나온다. 이때부터 이들은 좁은 공간 내 많은 인구로 인한 식량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벼 재배...
![[인터뷰] 김정섭 공주시장, "다시 강한 공주시로" 만들겠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1/신년기획-김정섭-시장-단독샷.jpg)
풍요로움과 성실, 우직함의 상징인 소의 해인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백제의 고도 공주시에게 2021년은 521년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언’으로부터 1500년,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이다. 민선7기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김정섭 시장은 그 동안의 성과를 발판삼아 공주의 새로운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해로 만들어가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공주시의 특별한 새해 계획을 김정섭 시장에게 들어봤다. Q1. 2021년 시정화두는? A.공주시의 신축년 시정화두는 ‘갱위강시 동심동덕(更爲强市 同心同德)’으로 정했다.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자는 뜻이다. 2021년은 무령왕릉 발굴(1971년) 50주년이자 무령왕이 중국(양)에 ‘갱위강국’(更爲强國 : 백제가 다시 강국이 되었다)을 선포(521년)한 지 1500년이 되는 해다. 그래서 갱위강시라는 말을 활용했다. 코로나19 시대는 이른바 각자도생으로는 헤쳐나갈 수...
![[기고] ‘백제 무령왕의 해’가 밝았습니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9/민선7기_충청남도_공주시_김정섭_시장.jpg)
서기 521년, 백제 무령왕은 중국 양(梁)나라의 수도 남경에 사신을 보냈다. <삼국사기>와 <양서>에 따르면, “고구려를 여러 번 깨뜨려 우호를 통하고 백제가 다시 강한 나라가 되었다(누파구려 갱위강국)”고 국서를 보낸 무령왕에게 양 무제가 ‘영동대장군’의 직을 주었다고 한다. 1971년에 발굴된 무령왕릉 지석에 ‘영동대장군 백제 사마왕’이라고 쓰인 유래다. 2021년은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언’으로부터 1500년, 무령왕릉 발굴로부터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521년은 백제가 웅진으로 천도한 지 46년, 무령왕의 통치 20년째 되는 해였다. 백제는 비로소 위기를 넘기고 국제사회에 권토중래한 것이다. 무령왕은 웅진·사비 백제의 기틀을 튼튼히 놓은 중흥군주였다. 웅진 천도(475년)의 직접 원인이었던 고구려를 공격해 한강유역을 회복하고 남쪽으로는 섬진강 일대를 확보했다. 왕권을 위협하던 귀족세력을 제어하고 좌평제를 22부제로 바꿨으며 넓힌 영토를 22담로제로 통치했다. 저수...

“당장 시급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꼭 필요한 사업, 전주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될 이번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전주시 공직자와 전북도, 지역 정치권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노력해온 결과물입니다.” 지난 1년간 전주시민들의 삶을 살찌우고, 전주 발전을 위한 숨통을 트여줄 국가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수 없이 국회와 정부부처의 문턱을 두드린 김승수 전주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의 공을 시청 공직자와 도움을 준 지역 정치권, 전북도와 함께 나눴다. 김 시장은 “꼭 필요하지만 내년도 국가예산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은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리를 보강해 2022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배정된 소중한 혈세는 단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주발전을 이끌 국가예산이 확보된 만큼, 향후 전주를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세계적인 생태환경도시, 경제산업도시, 가장...

이재수 춘천시장의 우리안의 자원인 산림을 활용한 정책이 대한민국 최고로 인정을 받았다. 춘천시정부는 이재수 춘천시장이 지난 2일 발표한 2020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에서 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하는데 힘쓴 공로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명실상부 산림분야 최고의 상이다. 자치 부문을 비롯해 입법·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부문으로 나눠 수상한다. 대한민국 환경대상 운영위원회 등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정부 철학을 갖고 시민의 자발성에 기초한 시민 중심, 시민주도로 시정을 변화시키고 이를 실현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우리안의 자원인 산, 강, 역사, 문화, 먹거리, 시민의 자긍심 등으로 행복한 도시를 지향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이재수 춘천시장은 산림 산업 정책 실현을 위해 ‘춘천 우리에게 산이 있다! 산림자원 포럼’을 전국 단위로 개최했다. 이 포럼을 기점으로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3일, 전북도가 역대 최대인 8조 2,675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한 것을 두고 “도민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도예산과 국가예산이 동시에 8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며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한 “2014년 도지사 취임 당시 6조 원이었던 국가예산이 7년 만에 8조원을 돌파했다“면서 “전북의 강점을 살린 내발적 발전전략이 국가예산의 점진적 증가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의미 부여했다. 올해 전북도 국가예산이 전년 대비 8.7% 늘어난 데에 대해 송지사는 “최근 10년 내 가장 큰 폭의 증가”라며, “8.9% 증가한 정부예산안에는 국방과 외교예산이 포함되어 있고, 전북이 확보한 국가예산 규모가 일시적 지원금 성격의 재난지원금을 제외한 수치인 점을 고려하면 정부예산안 증가율을 상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국가예산 확보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예산을 묻자 송 지사는 “투쟁이나 다름없었다”며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기본계획 수립비...

박성일 완주군수가 16일 “정부의 한국형 뉴딜 추진 등 지금은 완주의 미래 먹거리를 창조할 신산업 육성의 절호 기회”라며 “이런 호기를 놓치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인 만큼 전 부서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수소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연관 사업이나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현실에 맞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신산업 육성과 관련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기업을 담을 산업단지 물그릇이 필요하다”며 “현재 조성 중인 테크노밸리 2산단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현재 부지 조성공사 중인 완주 테크노밸리 2산단은 72%의 공정률을 달리고 있으며, 연말 안에 85%를 기록할 전망이다. 또 토공과 배수공 공사 중인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현재 3...

광명시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무너지지 않도록 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한 각종 정책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역량 강화와 권익신장에 앞장서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월 민생·경제 종합대책 T/F팀을 구성하고, 단장을 맡아 진두지휘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소상공인 피해신고센터를 마련해 피해상황을 꼼꼼이 살피고, 전통시장을 찾아다니며 상인들과 현장회의를 갖고 골목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힘내십시오! 소상공인이 살아야 광명시가 삽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 확진자 방문 휴업 점포 등을 방문해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착한임대인을 찾아 임대료 인하에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착한 임대인 157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보냈다. 또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2월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시청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직원들이 주변상가에서...
![[인터뷰] 송하진 전북도지사, "대한민국 탄소산업 비상을 전북이 이끌도록 하겠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11/송하진-전북도지사-컷.jpg)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정부(산업부)로부터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받아 대한민국의 탄소융복합산업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면서 관련 산업을 이끌게 됐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역량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탄소특화 국가산단 지정, 국내 최초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탄소융복합 분야의 인프라와 그 동안 지역산업에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성장시켜온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육성 의지가 크게 작용한 걸로 알려졌다. 다음은 송하진 전북도지사와의 기자회견 인터뷰 전문이다. Q.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됐다. 소감은? A. 올해 5월에 탄소소재법이 개정된 후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되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 탄소소재법을 개정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까지 계산하면 3년하고도 2개월이 더 걸린 셈이다. 긴 시간을 함께 견디며 뛰어준 고마운 분들이 너무나 많다. 무엇보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법 개정 과정에서 발 벗고 나서 준 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