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총사업비 26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18개 지구에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2월부터 시행한다. 주요 사업은 수리시설 개보수, 기계화 경작로 포장, 한발 대비 용수 개발 등이며, 5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군은 기존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에도 힘쓰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2026년 창업기업 신규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 사업 접수를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한다. 총 사업비 1,800만원 규모로,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의 신규 고용 인력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가능하다. 제조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이 지원 대상이며, 공고일 기준 3년 내 5천만원 이상 투자 및 해당 투자 완료 후 신규 고용된 인력 중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지원된다. 신청은 양산시 산업혁신과 방문 접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농정 분야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축산업의 혁신 성장, 도전과 기회의 농업·농촌'을 목표로 5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스마트·저탄소 축산 전환,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연계 고도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 사람·동물 공존 안전·복지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며, 특히 강원형 미래 농업·농촌 구축에 3,007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확대하고, 사과를 전략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과수특화단지 7개소를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수출대표단이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에서 첫날 4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AI 진단 솔루션, 초음파 미용기기 등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혁신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과의 상생 협력 모델 구축도 제안되었다.

광명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5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안전 의식 고취와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안전 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 직무 스트레스 예방, 직장 내 괴롭힘 및 인권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장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점검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명시는 2주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주요 성수품 가격 변동을 점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시청에서 상생마켓 및 직거래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상생 모델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양특례시가 미래 농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20기 고양농업대학'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반과 신규농업반으로 나뉘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군산시가 에너지(RE100), 산업(미래 모빌리티), 기술(AI·플라즈마)을 3대 성장축으로 삼아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엔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를 위해 지역 내 13개 혁신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플라즈마 통합 솔루션센터 구축, 해양무인시스템 실증·시험평가기술 고도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가 세계적 권위의 NSF(미국위생협회)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본격 추진하며, 이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물기술 해외 진출 및 국제 인증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NSF 연구시험소 유치를 통해 국내 물기술 인증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이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물산업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증화시설 고도화를 추진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거제시가 2026년 조선소 현장 관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조선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관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시장은 현장 관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조선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거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주시 4-H연합회가 연시총회 및 신입회원 입단식을 개최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농업 발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