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2026년부터 추진하는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여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 재산권 보호, 토지 가치 상승 등을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구가 5일 구청 앞 미래광장에서 전국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설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유통 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선물용 상품과 택배 접수 서비스도 제공된다.

대구 달서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성서산업단지가 2년 연속 선정되어 국·시비 3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전국 18개 선정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총 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군이 탄소중립 실현 및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 신청을 3일부터 접수한다. 승용차 100대, 화물차 20대, 승합차 3대 등 총 123대에 보조금을 지급하며, 청년,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는 추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전환 지원금도 추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영덕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단체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을 통해 가능하다.

가평군이 농촌협약사업 주민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농촌 발전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2025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이 사업은 생활서비스 확충, 지역역량 강화,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주민위원회는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해 의견 수렴 및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한다.

포천시가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노후 축사를 대상으로 2026년까지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악취 저감 및 축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최대 5억 원까지 보상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27일까지 포천시 축산과에서 받는다.

포천시가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선정되어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과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목포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억 3천7백만 원을 투입해 주택 및 비주택 34동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며, 비주택은 면적 제한이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목포시 자원순환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광양시가 용강지구 대단위 주택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용강지구와 국지도 58호선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3월부터 본격 착공한다. 총 52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9년 5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터널 및 회전교차로 도입으로 용강지구 진·출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서 청년들이 머물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며, 24시간 운영, 워케이션 기능 접목, 대중교통 편의성 등을 고려한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성주군이 군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4억 6천 8백만원을 투입해 주택 92동, 비주택 14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11동 등 총 117동의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성주군이 국가균형발전 핵심 SOC 사업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사업 추진 본격화를 환영하며, 대구·경북 서부권과의 연계 교통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부내륙철도 2·3공구 공사 계약이 체결되는 등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성주군은 대구 도심과 30분 내외로 연결 가능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중간 거점 지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