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가 초읍초등학교와 가야초등학교 옹벽 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및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노후화된 옹벽에 디자인 조형물, 벽화, LED 조명 등을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무안군이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월 9일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차로 전기승용차 140대, 전기화물차 30대 등 총 170대를 지원하며,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 무안군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을 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차종별 최대 1,296만 원에서 2,0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기택시, 차상위 계층,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는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도 추가 지원한다.

해운대구가 교통운영체계 개선을 위해 신해운대역과 삼어로에 회전교차로를 준공했으며, 2월에는 좌동 대천로107번길에도 회전교차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회전교차로는 신호 대기 없이 통행하며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있다.

해운대구가 해리단길 인근 옛 해운대역 철도부지 담장을 철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치워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해리단길 방문객을 위한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향후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적기 개통을 위해 경기도에 공식 건의문을 전달했다. 일부 공구 유찰로 인한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고, 경기도 구간 2·5 공구의 조속한 공사 방식 확정을 촉구했다.

광진구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리마크빌 구의' 입주를 3월부터 시작한다. 총 439세대 규모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합리적인 임대료와 기본 가전,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며, 2026년 2월 5일부터 8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구의역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며, 광진구는 이를 통해 '청년 희망 도시 광진'을 실현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월평·백수방조제 개보수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33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국고 예산 확보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광군은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 등 1조 원 규모의 신규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가 개청하여 주민들에게 행정, 문화, 배움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며 주민 중심 생활정부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 196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이 청사는 주민과의 갈등을 숙의 과정을 통해 해결하며 민주적 협치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주차장, 행정 부서, 주민자치회의실, 도서관, 평생학습관, 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 등이 체계적으로 배치되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합천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26억 4,188만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572동, 지붕개량 35동을 지원하며, 기초수급자 등 우선지원 대상자에게는 전액 지원 또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영광군이 생활폐기물 재활용률 향상 및 불법투기 단속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분리수거 활성화와 현장 계도 및 단속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고성군이 도시림 체계적 관리와 생활권 내 수목 정비를 위해 2월부터 10월까지 20명 규모의 '녹지(수목)정비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고성읍 중심 전담반을 별도 편성하여 도시 중심지 정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산림조합과 협업해 공룡동산 책임구역제 관리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만나 교산신도시 조속 추진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등 지역 현안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시장은 신도시 사업 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산신도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6대 필수 건의사항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노선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국토부는 교산신도시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건의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