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림면 사회단체와 직원 50여 명이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600kg 상당의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울산 울주군이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증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주민 복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60억여 원이 투입되며, 내년 2월 완공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설 연휴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달동 먹자골목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 및 단속, 묵은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으며, 2월 20일까지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전남 함평군이 읍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함평읍 중앙길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총 620m 구간을 18m로 확장하고 회전교차로 3개소를 신설하며, 보행로에는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3월 말까지 전주 지중화를 완료하고 4월 말 전면 개통 예정이며, 함평군을 상징하는 조형물 설치로 도심 경관 개선도 기대된다.

평창군이 미탄면 육백마지기 접근성 향상을 위해 총 60억 원을 투입하여 농어촌도로 미탄101호선(육백마지기) 확장·포장 공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비포장도로 2.34km를 확장·포장하고 보도를 설치하는 것으로, 주민 및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방지 및 적정 처리를 위해 2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수거 장려금 지급, 홍보 활동과 함께 불법 소각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시비 지원 사업으로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에서 발생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매각해 60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확보된 재원은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및 재생에너지 확대 등 시민 공익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투자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체감형 에너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광주~강진고속도로 개통으로 영암의 광주 및 전남 지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영암군은 금정IC, 월출산IC, 동영암IC를 단순한 통로가 아닌 관광, 상권, 정주를 연결하는 생활권 관문으로 조성하여 방문객 체류를 유도하고,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체류 및 생활권 혁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 광주~강진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관광 및 생활권 전략을 추진한다. 접근성 개선을 넘어 체류형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관광-소비-재방문-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2027~2028년 '영암 방문의 해'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의성군 안계면에서 설 명절을 맞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속초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발맞춰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속초시는 지방소멸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관광·해양·환경·안보·복지·체육 분야의 14개 공공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역세권 개발사업 부지를 이전 예정지로 계획하고 있다. 이병선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가 속초시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선택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대구시가 방치된 빈집 128동을 국비 15억 원 포함 총 33억 원을 투입해 정비한다. 안전사고 예방, 도시 미관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며, 소유자에게는 사업비 지원 및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