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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소규모 노후주택의 성능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 원, 공동주택은 세대별 최대 500만 원, 공유부분은 최대 1,600만 원을 지원하며,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면제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안산시청 도시개발과에서 가능하다.

안산시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우수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안산시는 2016년 협약 가입 이후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CDP-ICLEI 트랙을 통해 기후 에너지 정책 이행 현황을 국제사회에 공유하는 등 체계적인 기후행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처리체계 확충, 재활용 촉진, 탄소중립 실천 확대, 물환경 개선 등 주요 환경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시군 환경업무 부서장 및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앞두고 대기질, 물관리, 자원순환 등 광역 환경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 구축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의성군이 군민 에너지 비용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을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 및 일반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시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며, 주택용 태양광 3kW 설치 시 월 5만원 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의성군은 2027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에너지공단 공모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홍천군이 화석연료 대체 및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사업 신청을 2월 20일까지 받는다. 주택, 농업용 건축물, 상업용, 주민편의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대상 및 조건에 따라 국고와 지방비 지원 비율이 다르다. 신청은 홍천군청 산림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 또는 산림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 죽전1·2·3동 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공원 조기 개장, 고가도로 미관 관리, 인도·보도 환경 개선,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행정복지센터 진입로 확보, 스마트버스정류장 확대, 체육시설 확충 등을 요청했으며,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상황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수원시 영통구가 설 명절을 맞아 주요 도로 구간에 대한 노면 청소차량 합동 작업을 실시하여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했다. 용서고속도로 출구 방향, 하동IC 고가차도, 주요 지하차도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에 노면 청소차량 6대가 투입되어 겨울철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했으며, 기동처리반은 청소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역의 생활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김해시가 39억 원 규모의 '2026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의 마지막 해로,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4등급 차량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고려해 지원율이 개편되었으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기본 보조금만 지급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김해시청 기후대응과를 통해 가능하다.

파주시가 지난 11일 파주출판단지에서 '2026년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5개 지방정부 공직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성 전환 국면 구축'을 주제로 정책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

서울 강서구가 발산역, 마곡나루역 인근 녹지에 설치되었던 기능이 상실된 그린인프라 시설(세덤트리, 모스월, 이끼 타워)을 철거하고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향후 잔디 식재 등을 통해 쾌적한 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2025년까지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 도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이 계획은 강동구를 동부권 관문 도시이자 광역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것으로, 5대 권역별 비전과 100가지 관리사업을 제시한다. 주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참여로 완성되었으며, '강동 한강 그린웨이' 등 주요 거점별 사업은 이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암사초록길 인접 유휴공간을 '암사초록쉼터'로 새롭게 조성했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여 어린이부터 어르신, 보행 약자까지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캐릭터 포토존과 피크닉 공간도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