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2026년 지역 역량 강화 추진계획과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배후마을 주민 대상 웃음치료, 노래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커뮤니티센터 준공 후 카페 운영을 위한 창업 및 제빵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개발사업 선진 사례 견학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통영시가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에 나선다. 총 33억4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70대를 우선 보급하며, 최대 1131만 원(승용) 및 1628만 원(화물)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내연기관차 전환 시 추가 지원금과 함께 택시, 차상위계층, 청년 등 대상별 추가 보조금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공고하고, 1차로 수소승용차 75대, 고상버스 3대,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5개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8일부터 시작되며, 차종별 보조금과 신청 자격,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현재까지 수소승용차 1,723대와 수소버스 117대를 보급했으며, 11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 중이다.

남양주시는 저소득층, 고령자, 아동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햇살·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과 '2026년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햇살하우징은 에너지 효율 개선,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낙상 예방 시설 보강,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는 소독 및 가전제품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대구 수성구가 만촌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토지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의 목적,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천시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종합의료시설 유치,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교육·복지·문화 정책 강화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자족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흥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건축물 285동의 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쑥섬, 연홍도, 우도 등 주요 관광도서와 시가지 도로변 건축물을 중점 정비하여 지역 경관 개선 및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나선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사업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장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7월 준공을 목표로 시설 개선 및 테마별 꽃길 조성에 나선다.

오산시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용역 착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산동 일원에 약 4천 세대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복합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중단되었으나 법 개정 유예 및 경기도 지구지정 승인으로 재추진 발판을 마련했다. 오산시는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올 하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며, 이권재 시장은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2026년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예방 및 단속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무허가 건축, 무단 용도변경 등 자연환경 훼손 행위를 중점 관리하고, 상습·영리 목적 위반 우려 지역은 매일 순찰한다. 적발 시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적용하며, 주민 홍보와 공무원 직무교육을 병행하여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나무은행'을 운영하여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한 수목과 기증 수목을 공원·녹지 조성에 재활용함으로써 총 6천3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조례동, 왕지동, 낙안면 3개소에 나무은행을 운영하며 총 3,564주의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 중 172주를 공원 및 녹지에 이식·식재했다. 나무은행 수목 활용 조경사업은 설계가액 대비 약 42%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으며, 예산 절감과 친환경 녹지 확충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