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대항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설을 앞두고 향천리와 운수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관광지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양주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만나 양주신도시(옥정·회천), 양주 광석, 양주 장흥 공공주택지구 등 주요 택지개발사업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고양특례시의 지속적인 건의로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어,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 등 주요 철도 사업에 비수도권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 이는 접경지역의 역차별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8기 주요 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대규모 도시개발, 복선전철 사업, 교육,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었으며, 특히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교육 및 문화 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오는 21일 환경논픽션 작가 남종영을 초청해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들'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제돌이 등 실제 돌고래 방사 사례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와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하며, 같은 날 '땅끝희망이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합천군 덕곡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행정에서는 불법 투기 쓰레기를 정비하며 지역 이미지 개선에 힘썼다.

서울 은평구가 청소년 미래교육 및 문화 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지, 구립응암정보도서관, 삼표에너지 본사 기부채납 예정지 등 4곳을 둘러보며 시설 완성도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개관을 앞둔 '온빛'과 응암정보도서관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지에서는 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 또한, 삼표에너지 부지는 은평문화관광벨트의 시작점으로서 문화시설 조성 방안을 검토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양산시 나동연 시장이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동부행정타운에는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가 들어설 예정이며, 부지조성은 올해 5월 준공 목표다. 경찰서는 2028년, 소방서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 서구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그루터기 봉사단, 명성철물,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및 생활안전 편의시설 수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여건 개선에 힘쓸 예정입니다.

광주시와 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통해 광주 대표 미래형 복합도시를 조성한다.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협약이 체결되었으며,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주거, 의료, 교육 시설 등을 갖춘 콤팩트시티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터미널보다 1.6배 확장된 터미널과 5.3배 늘어난 주차 공간, 다양한 문화 및 편의 시설이 시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가 오는 20일부터 택시 기본운임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 이는 경상북도 택시 운임 기준 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거리와 시간운임도 조정된다. 심야 및 시계외 할증률은 유지되나, 할증 적용 거리는 소폭 줄어든다.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고, 택시 서비스 질 향상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농촌의 지속가능한 활성화를 위해 5억원을 투입하여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 이 계획은 농촌 난개발 방지 및 인구 감소·고령화 대응을 위한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으로, 농촌 특화지구 지정 등을 통해 효율적인 농촌 공간 이용·보전·개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연내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