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최근 제기된 '통일교 유착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고창군은 특정 종교나 단체와 유착 관계가 없으며, 고창종합테마파크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 절차에 따라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영향평가 절차 이행, 적법한 부지 매각, 상호 이행보증 및 계약해지 조항 포함, 조례 폐지 시 보조금 지급의 신뢰보호 원칙 적용, 분양 협조의 마케팅 지원 일환 등을 설명하며 의혹을 해명했다.

성남시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방문을 앞두고 교통 인프라 확충과 분당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8호선 판교 연장, 판교~오포 철도, GTX-A 성남역 환승센터 조기 추진, 위례삼동선 예타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수서광주선 도촌야탑역 신설 등을 건의했으며, 분당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물량 제한 철회를 강하게 주장했다.

충남 계룡시가 광석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합판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도로 개설은 교통 체증 해소와 함께 보행자 전용 보도 신설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보행 약자의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읍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이 부엌 화재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싱크대 교체, 도배·장판 교체, 전기 배선 점검 등 전반적인 주거 수리를 지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양주시가 농촌 인구 감소 및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권역별 주민현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0년 단위 법정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과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과천시가 갈현동 도시농업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텃밭' 분양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추첨을 통해 개인 40명과 단체 5곳을 선정한다. 텃밭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개인 5만 원(기초생활수급자 등 무료), 단체는 수확물 50% 기부 시 무료이다.

전남 나주시가 시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친환경 농업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260구획 규모의 공영 텃밭 분양을 실시한다. 신규 분양은 145구획이며,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나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나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분양자는 구획당 5만 원을 납부하고 텃밭을 이용하게 된다. 나주시는 공영 텃밭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연 체험과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이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미래 전략 산업과 3대 교통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속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일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가구·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운영 실태, 관리 적정성, 법령상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은 현장 계도, 기준 초과 시 시설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지역 수질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적치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광양시가 해명에 나섰다. 해당 폐기물은 공사 중 발생한 것으로, 선거 방해 목적의 타 현장 폐기물 반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강화군 양도면 이장단이 능내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환경을 정비했다. 강석낙 단장과 조현미 양도면장은 이장단의 노고에 감사하며 깨끗한 양도면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영덕군이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신청을 13일까지 받는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을 지원하며 총 6억 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상은 관내 6개월 이상 등록된 4·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약 217대이며, 특히 엔진 교체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전액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홈페이지 또는 환경위생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