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이 2026년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임원 선출 및 소위원회 구성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박람회는 9월 중 지리산역사문화관 일원에서 흙 살리기 주제관, 기업부스, 체험·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2026 상상더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3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정비사업의 개념부터 조합 운영, 시공사 선정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제공된다. 4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2월 9일부터 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김천시는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하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김천-거제 간 178km를 잇는 이 철도는 수도권과 남부권을 직결하여 이동 시간 단축 및 산업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기점 도시로서 선상역사 신축 등 관련 철도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국가 철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김해시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설을 맞아 1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EM 흙공 던지기 행사와 대청소를 실시했다. 해반천 수질 정화와 함께 서김해IC 일원 환경 정화, 불법 광고물 정비,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동대문구가 운영하는 '넷제로 그린 아카데미–지구를 위한 뷰티습관' 프로그램이 환경부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화장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제로웨이스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교육으로, 천연 올인원바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화하도록 유도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서울 송파구가 2026년도 친환경 주말농장 경작자를 모집한다. 방이동에 위치한 380개 구획에서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친환경 방식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퇴비 제공, 농기구 대여,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일반 분양 330명, 특별 분양 50명을 모집하며,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통매바위어린이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 사업 '함께해요, 꽃마실데이'를 통해 광덕초등학교 일대에 태양광 조명 꽃을 식재하며 에너지 자립형 마을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청소를 넘어 탄소 중립 실천과 세대 간 교류 증진에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조 995억 원 규모로, 2034년에서 2036년 사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통 시 홍천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그라운드 30)가 2월 6일 개관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센터에는 베이커리 카페, 스튜디오·파티룸, 공유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지역 예술 작품 전시 및 가구거리 안내소 역할도 수행한다. 중구는 2018년부터 212억 원을 투입해 학성꿈마루, 동백시니어센터, 그린주택 리모델링, 학성 나무학교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왔다.

거제시는 '2026년 거제시 합동설계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기여했다. 총 96건, 26억 4백만 원 규모의 사업을 자체 설계하여 1억 6천만 원 이상의 실시설계비를 절감했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공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의 실무 경험 축적과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화성특례시가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이 사업은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에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며,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 이동 시간 단축,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