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맞이를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군 공무원, 관계기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주요 도로변, 하천부지, 특히 화재 후 재개장하는 영덕전통시장 일대를 집중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쾌적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으며, 영덕전통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의미를 더했다.

영천시 청통면이 설 명절을 맞아 은해사 일원과 주요 도로변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80여 명의 주민과 기관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현수막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를 통해 환경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김천시가 2026년도 행복도시 치유텃밭 530구획을 분양한다. 이번 분양은 규모를 확대하고 실속형 12㎡형을 신설했으며, 특별분양을 폐지하고 연속 선정자를 제한하는 등 형평성을 제고했다. 신청은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세대당 1구획만 신청 가능하다.

가평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집중 점검에 나선다.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을 확대하고 불법 소각 현장 단속을 병행하여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공영주차장 1,591면을 무료 개방한다. 이는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무료 개방 기간에도 비상 상황 대비를 위한 당직 근무가 실시된다.

강진군이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광주권 접근 강화 및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G.G.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 유입 기회로 전환하며, 관광, 교통, 지역경제, 홍보마케팅 4대 분야에서 총 33건의 과제를 제시했다. 체류형 관광지 전환, 전기차 충전 허브 조성,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타깃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고속도로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논의에 강진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만성적인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를 겪어온 광주송정역 승강장 일대의 교통체계를 개편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편은 승하차 구간 분리, 호출택시 이용 질서 정비 등을 핵심으로 하며, 모바일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하차 전용 구역을 신설하고 호출택시 승차대를 지정하여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을 줄이고 이용객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및 기후변화 유발물질 감축을 위해 2026년까지 총 22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240대(승용 160대, 화물 80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165대를 우선 보급하며, 청년,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 가구 등에게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고성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및 관내 법인·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천시가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갖고, 늑도와 신도를 잇는 해상 연도교 건설에 본격 돌입했다. 총사업비 18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430m 길이의 현수보도교(출렁다리)를 포함한 총연장 682m 규모로 조성되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늑도와 신도 주민들의 육지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는 '생활 통로'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제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 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총 15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승용차, 화물차, 승합차,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 등 총 181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자녀 가구, 청년, 차상위 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택배 종사자 등 실수요자를 위한 추가 지원과 함께,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새롭게 도입된다.

동두천시가 봄철 농촌지역 불법소각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봄철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운영한다. 농업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여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불법소각을 차단하며, 참여 희망 농가는 농업축산과 농업기술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통장협의회와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2월 13일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정비하며, 특히 성균관대역 주변과 상가 밀집 구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