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주차 공간이 대폭 확대되고, 총 세대수도 494세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용인시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로구가 고척4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현장에 QR코드를 부착하고,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공사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공개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주간 단위로 현장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발파·타설 일정, FAQ, 민원 접수처 등을 제공하며, 현장 민원실과 연계하여 원스톱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정원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서초정원사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생들은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전문 역량을 키우고, 지역 내 유휴부지 정원 조성 및 주요 정원 유지관리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또한, '푸른서초단' 활동을 통해 동네 후미진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는 주민 참여형 사업도 추진된다. 서초정원센터는 향후 정원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청주시민 중 2년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매 금액의 4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페달보조(PAS) 방식의 전기자전거만 해당되며, 스로틀 방식은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3월 중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이 대동목재로부터 설맞이 선물세트 50개를 전달받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한다. 대동목재는 2022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온양1동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천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천시지회가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생의 숙박 편의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생 숙박 연계, 합리적 숙박 여건 조성, 지역 체험 교육과정 운영 등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제천시는 숙박 안내 책자 제작, 등산로 조성 등으로 연수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민·관·산·학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원팀'을 출범시켰다. 이번 협력체계는 탄소중립지원센터를 허브로 하여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 절약, 올바른 분리 배출 문화 확산, 재활용품 회수·보상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생활 밀착 공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 구포1동 새마을 3개 단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포지하철역 버스승강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양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총 3억8,592만원의 예산으로 주택 50동, 비주택 32동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대상 지붕개량 8동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환경과에서 가능하다. 주택 철거는 취약계층 전액, 일반가구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비주택은 면적 제한이 있다.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 628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양산시는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6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총 36억 원을 투입해 1,107ha 규모의 산림을 조성하며, 산림조합과 전문업체가 협력하여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산불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대구 군위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인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 SOC 건립 사업'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는 3월 임시사용승인을 거쳐 행정복지센터 이전 및 복합 시설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이는 노후 청사 재생과 원도심 활성화, 인구 감소 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참여형 리빙랩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 발굴에 나섰다. 이번 리빙랩은 상권 및 관광 활성화, 거점시설 기능 강화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녹동항 배후상권 활성화,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이 도출되었다. 고흥군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을 통해 도양읍의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