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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세종대평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시는 대평시장 밤나들 야시장, 맛대맛 대평시장 스탬프투어 등 행사 지원과 현대화 사업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거제시는 2026년 주요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열고 30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배전선로 지중화, 공공파크골프장 조성,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 서부권 복지관 건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절감 및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거제시는 신속한 예산 집행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신평2동 통우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동네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신평역 일대와 주요 도로에서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등 도시 환경 정비에 나섰다.

부산 북구 덕천3동 새마을 3개 단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환경정비를 위한 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골목길, 버스정류장, 공원 주변 등 취약지역의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나주시가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발맞춰 26개 마을, 16.9㎿ 규모의 참여 의향을 확보하며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과 마을 소득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 및 운영하여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나주시는 부지 여건, 주민 동의 여부, 사업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정부 공모 절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환경단체 '환경정화 한마음회'가 2026년 신년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환경보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새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민간 환경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세종시와 정보통신공제조합이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나성동에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을 건립한다. 시는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물금읍 증산리 일원의 '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제일건설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 80만㎡ 부지에 7,069세대의 주거단지와 공원, 교육·문화 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2040년 양산시 계획인구 48만 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30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 직원과 시민 활동가들이 참여해 거리 홍보 및 안내문 배포 활동을 펼쳤다.

전주시가 세계 최대 지방정부 기후 행동 협의체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이행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 위기 적응 부문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기후 위기 대응 선도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는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건물 온실가스 감축, 기후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 꾸준한 탄소중립 정책 이행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설맞이 도시환경정비의 날'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하늘소공원과 상습 불결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화순군과 광주 서구가 생활권 공유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활 인구 유입 촉진과 문화·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양 지자체는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각자의 강점을 공유·벤치마킹하여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