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추진 중인 '(구)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의 핵심인 '진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이 공정률 83%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총사업비 418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원도심의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과 문화특화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2동 동산로 일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405번 노선을 양방향으로 조정했다. 이번 조정으로 20년간 이어져 온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되었으며, 동산로 구간에 4개 정류소가 추가되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곤충연구소가 2026년까지 곤충생태원 편의시설 확충 및 체험 콘텐츠 강화, 꿀벌 신품종 연구 및 보급 사업을 통해 곤충 산업의 메카로 도약한다. 곤충생태원에는 카페와 편의점이 신설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안전 및 편의 시설 정비와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도 추진된다. 또한, 꿀벌 연구를 통해 양봉 농가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기후 변화 및 병해충 대응 연구를 강화하며, 호박벌 대체 먹이 개발 연구도 진행된다.

예산군이 2026년 상반기 전기·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총 59억원의 예산으로 전기차 177대, 수소차 11대를 지원하며,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전환 시 최대 130만원의 추가 지원금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예산군이 벚꽃로와 국도21호선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10km씩 상향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도로 환경과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며, 교통 흐름 개선과 운전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행정예고 기간은 3월 3일까지이며, 의견 제출은 군청 건설교통과 도로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충남 서산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총 85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승용차 479대, 전기화물차 151대 등 총 630대의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18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억 8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내연기관차 폐차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 지원금도 추가된다. 신청은 전기승용차 20일부터, 전기화물차 25일부터 가능하며, 서산시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서산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법인·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포항시가 지역 리더인 이·통장협의회 회장들을 대상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COP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항시는 COP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산업의 친환경 전환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라남도가 2026년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 결정의 해로 삼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 41건, 71조 원 규모를 국토교통부의 주요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고속도로, 철도, 국도·국지도 분야에서 첨단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건의하며, 광역단체 간 연대를 통한 공동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자매도시인 성주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와 농가 판로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총 586상자, 약 1,030만 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증대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은 지난 13일 나산강 나들이공원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약 10톤을 수거하고 잡목 및 잡초를 제거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성심당 방문객의 소비를 인근 골목상권으로 확산시키고 체류 시간을 늘려 '머무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성심당 주변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하고, 도시정체성·콘텐츠 기획, 원도심 공간환경 개선, 체류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홍보 및 브랜딩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도출하여 6월 종합계획 수립 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인 '돌다리마을 활력센터' 신축공사가 25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센터는 상생상가, 공유부엌, 생활체육시설, 스터디카페, 마을카페 등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