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3곳을 추가 설치한다. 기흥구 2곳, 처인구 1곳에 설치될 예정이며, 협약 체결 아파트들은 주민공동시설 일부를 무상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총 31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읍·면·동 주거복지 담당자들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주거복지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거복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거급여, 주택 수선, 이사비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의견을 반영하여 주거취약계층 통합 지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주민 소통의 거점이 될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급식실, 쉼터,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주 5일 중식을 제공하며 급식의 질을 높였다.

창원특례시 진해구에 '여좌 국민체육센터'가 36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324㎡ 규모로 준공되었다.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실내놀이터, 북카페 등 가족 중심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월 무료 개장 후 4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구리시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맞춰 '갈매협동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를 포함해 총 4곳으로 반려동물 놀이터를 확대 조성하고, 백경현 시장이 현장을 점검하며 시설 개선을 지시했다. 이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 확충 및 반려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양주시가 10년 이상 경과하여 노후된 건물번호판 1만 2,201개를 무상으로 교체해 시민들의 위치 식별 불편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인다. 교체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건물번호판 사진을 도로명주소팀에 제출하면 된다.

청도군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식당 개소식을 열고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올해로 15년째 운영되는 이 식당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에게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며,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광양시립도서관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책 읽는 가게'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도서관이 직접 소규모 상점을 방문해 도서를 배달하는 서비스로, 올해는 광양시 전역 4개 권역에서 총 80개소를 모집한다. 참여 가게는 매월 도서 10권을 선택해 대출할 수 있으며, 면 지역은 택배로 발송된다. 신청은 해당 도서관 전화 또는 모바일 앱 'MY광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평군 행복마을관리소 4곳이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주민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집수리, 택배 보관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특색 사업도 추진한다.

강원 고성군이 군민과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을 완료하고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 제공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버스 위치, 노선, 운행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