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로부터 1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아 지역 저소득 10가구에 농협 상품권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협력 사례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대구 동구청이 박주영축구장 육상트랙을 3월 1일부터 주민들에게 전면 상시 개방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개방 시간을 대폭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트랙 점유 및 영리 목적 레슨은 제한되며, 안전 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안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소비자 만족도 및 매출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시설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참여 가능하다. 주요 개정 내용은 동반 가능 반려동물 범위(개·고양이), 시설 기준, 출입구 표시, 이동 제한, 이물질 혼입 방지,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 출입 제한,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안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음식점 선택권 확대를 기대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파주시가 금촌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72억 8,5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2027년 10월 준공 예정이며, 육아종합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청년지원센터 등 6개 시설이 들어서 영유아부터 청년, 지역 주민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지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지난해 100만 명을 돌파하며 서비스 시작 대비 39배 증가, 참여 마을도 9.8배 늘어나는 등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6년에도 103.16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맞춤형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을 앞두고 '사전검토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는 위생·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 대상이며,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만 출입 가능하다. 영업자는 관련 시설 기준을 갖추고 보건소에 사전검토를 신청해야 하며, 보건소는 현장 확인 후 적합 판정을 내린다. 자세한 지침과 서류는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노원구가 자전거 사고 부담 완화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원구민 자전거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 특히 진단위로금과 입원위로금 지급 기준을 완화하고, 공공자전거 이용 중 사고 시 입원 일당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자전거 문화센터 조성 등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하수도 분야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871억 원을 투입한다. 상수도 분야에는 노후 시설 개선, 농어촌 상수도 확충, 소규모 급수시설 정비 등에 1,330억 원을, 하수도 분야에는 하수처리장 신·증설, 하수관로 정비, 도시침수 예방 사업 등에 4,541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집중호우 대비 도시침수 예방 사업비를 대폭 확대하고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신규 편성하여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의 '책누리' 서비스가 도서관과 지하철역을 잇는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2025년까지 연간 누적 이용 130만 권 달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37개소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3월에는 대곡역에 무인도서반납함을 추가 설치한다. 또한, 공립작은도서관 7개관까지 상호대차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 내 도서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성남시가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주택가 3곳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유사한 '우리동네 지원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 지원실은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간단한 집수리, 공구 및 생활용품 대여, 주민 생활 불편 사항 접수 및 해결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로구 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조성되어 3월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누구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5개 타석 규모로 4월부터 정식 운영된다. 또한, 지난해 개관한 옥인스포츠센터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센터는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보건·복지·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안정 등 생활밀착형 치유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