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통합 청사는 기존 전남동부, 무안, 광주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4차 조찬 간담회에서 결정되었으며, 통합 특별법 발의 및 2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입니다.

안성환경교육센터가 기후위기 대응 및 시민 환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2월에 다채로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물 활용 비누 만들기, 지구 이야기 그림책 강좌, 제로웨이스트 바느질, 삼베수세미 뜨기, 양말목 팅커벨 만들기 등 5개 강좌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안성배움e를 통해 선착순 무료 신청 가능하며, 센터 내 체험 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안성시가 고령층 주거 안전 개선 및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어르신 안전하우징·햇살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 안전 설비 설치·보수를, '햇살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지원한다.

구리시가 수택동 검배공영주차장을 2월 23일부터 유료로 전환 운영한다. 현재 무료 시범 운영 중인 검배공영주차장은 97면 규모로, 30분 기본 500원, 10분당 200원, 1일 최대 6,000원, 월 정기권 50,000원으로 책정되었다. 구리시는 이번 유료 전환을 통해 장기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5월 중 개통하여 교통 정체 해소에 나선다. 지난해 7월부터 통행이 제한된 서부로 구간으로 인해 발생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불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삼육사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위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구간 및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정비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음성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총 302대의 전기차(승용 240대, 화물 60대, 승합 2대)를 지원하며, 차종별 최대 1296만원에서 1억 5813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군민에게는 국비 10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및 관내 기업·기관이며, 내달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홈페이지 또는 환경과(043-871-379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안군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활용하기 위한 '농어촌 빈집 철거 지원사업'과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참여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철거 지원사업은 42동을 대상으로 최대 400만원까지, 희망하우스 사업은 11동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리모델링된 빈집은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등에게 4년간 무상 임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총회를 열고 운영 체계를 정비하며, 국토교통부의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이 사업은 저층 주거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부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4개 구청 체제로 행정 시스템을 개편하고 각 구의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추진한다. 산업, 교육, 역사, 미래산업 등 각 구의 강점을 살린 특화 발전 전략과 함께 10개 철도 사업 및 내부순환도로망 구축, 대중교통 확충 등 균형 발전을 위한 인프라 투자도 병행한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을 '4개구청 출범 원년'으로 삼고, '더 화성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행정체제, 미래사회, 일상, 공동체 전환이라는 4대 전환을 통해 대도약을 선언했다. 4개 구청은 생활권 중심의 특화 발전을 추진하며, AI를 활용한 미래 경제 도시 구축,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품격 있는 문화생활 및 관광 도시 조성, 그리고 '화성형 기본사회' 구현을 통한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4대 전략은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이며, 각 구청은 생활권 중심의 특화된 행정을 펼치고 AI 기술 확산, 문화 인프라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 등을 통해 200만 자족형 초광역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