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착수를 환영하며, 국회 완전 이전을 염두에 둔 이번 공모가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2033년 준공을 지원하고 행정수도 개헌 및 관련 법 제정, 광역 교통망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가 연계 교통망 확충 및 철도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양 도시는 신동 남사터널 신설, 국지도 사업 현황 공유,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 대응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라이즈센터가 대구라이즈센터,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대구-경북 간 RISE 사업 발굴 및 협업 강화, 지역 정주·취업 등 RISE 성과 제고를 목표로 하며, 청년 인구 감소 및 지역 산업 인력 수급 불균형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권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순천시는 조례호수공원 목교 확장 공사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진단은 목교의 구조적 안전성과 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향후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 제도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급 단가를 인상하여 시민 혜택을 강화했다. 현재 약 16만 세대가 참여 중이며, 2024년 한 해 동안 31,08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또는 관할 구·군 환경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탄소줄이기1110'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2월 말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도 모집할 예정이다.

경산시가 남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며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조성, 남산면 생활체육공원 조성, 남산면 기초 생활거점 조성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후 남산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 논의 결과를 담은 「경산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원탁회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분리배출 인센티브 강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 전기차 안전 대책,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확대 등 생활 밀착형 과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시민 제안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후속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사업'의 핵심인 800MW급 공공 사업시행자 선정에 본격 착수하며, 오는 29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부안 인근 해역 약 126㎢를 대상으로 하며, 공공투자 방식으로 대표사는 공공기관이 맡고 민간기업 및 공기업의 참여를 허용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발전단지 조성 역량, 국가 및 지역경제 기여도,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2026년까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하여 영현면 영부저수지, 구만면 와룡뒷저수지, 회화면 녹명저수지, 마암면 발산저수지 등 4개 지구의 노후 저수지 개보수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재해 예방, 농업 생산성 향상,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가 시민들의 친환경 이동 수단 이용 확대를 위해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80명을 대상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비용의 30% 이내에서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도시는 지난해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실무협의회를 열고, 연결도로망 확충 및 철도사업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구간 조속 추진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양지마을은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건축되며, 2447세대가 추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또한 공원, 공공시설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됩니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으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완료되어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