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쌍령동이 겨울철을 맞아 지역 주민, 기관·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요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육교 등 시설물 청소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통장단은 '로드 닥터스' 활동으로 도로 파손 및 배수로 정비 필요 구간을 점검하고 신속한 행정 처리를 요청했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배수관로 세척,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 수질검사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안산배수지 송·배수관로 교체, 엄사·신도안지구 상수도 개선,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 대규모 상수도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질 개선, 적수 문제 해결, 지속가능한 상수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군이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3.5% 증가한 2,900억 원으로 설정하고, 군민 체감 사업 및 재해 예방 사업 등 98건 2,625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하수관리 정비, 도로 확포장,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도시재생, 파크골프장 조성, 농업·어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기후대응 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고성군은 중앙부처 예산안 확정 시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협력하여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양군이 총 414억 원을 투입하여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선다. 하조대 공공하수처리장은 이미 처리 용량 증설을 완료했으며, 양양공공하수처리장도 용량 증설을 앞두고 있다. 또한, 인구, 강현, 양양 지역의 하수관로 정비와 맨홀펌프장 설치, 낙산 지역의 오수관로 정비 및 맨홀펌프장 확충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동해 연안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가 2026년 도시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천영상문화단지 인근 문화동산텃밭에서 진행되며, 일반, 특별, 단체, 도시농업공동체 회원 등 총 400구획을 모집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부천도시농업한마당 또는 부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별회원은 장애인, 고령자, 다자녀 가정, 다문화가정 등이 해당되며, 단체회원은 관내 교육기관 및 단체, 도시농업공동체회원은 5인 이상으로 도시농업 교육 이수자가 포함된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다. 부천시는 도시텃밭을 통해 시민들이 농업을 체험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이 공정률 2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간호복지 인력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주거 안정을 통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67억 원이 투입되며, 30실 규모의 원룸형 숙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국방부 간담회에 참석해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캠프 에드워즈, 스탠턴, 자이언트 반환공여지의 인허가 절차 지연 문제 해결과 캠프 게리오웬 반환공여지 토지 매입비 지원, 민간인 통제선 북상 등을 건의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파주시 건의 사항에 대해 관계 부처와 협의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11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 13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조합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두산건설의 물품 기증으로 마련된 후원금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하동군이 1월 29일부터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1차를 시행하며, 전기 승용차 110대, 전기 화물차 70대를 지원한다. 하동군 거주 3개월 이상 18세 이상 군민, 사업자 등이 신청 가능하며, 차종별 차등 지원 및 다자녀, 청년, 소상공인 등 대상별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3년 이상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 시 전환 지원금도 지급된다.

울산 울주군이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및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노후 주택 개량, 무주택자 신축, 도시 이주 희망자, 근로자 숙소 제공 기업 및 농업인 등이 대상이며, 총 6세대를 선정한다. 신축 최대 2억 5천만원, 증축·대수선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연 2% 고정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 지원하며, 청년은 1.5% 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 슬레이트 지붕 개량, 화재 피해 주택, 어린 자녀 보육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이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다음달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남양주시가 시민과 함께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을 운영하고, 빅데이터 기반 공간 네트워크 분석을 도입하여 실효성 있는 미래 대응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홍천군이 산업단지 근로자, 신혼부부,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주택 '푸른 꿈애 아파트' 입주자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입주 4세대와 예비 입주자 10세대 등 총 14세대를 선발하며, 홍천군청 토지주택과에서 접수한다. 푸른 꿈애 아파트는 체력 단련실, 게스트하우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22년 9월 준공 후 입주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