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될 수 있다는 의혹에 대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자원회수시설에 서산시와 당진시 위탁 업체 차량만 출입 가능하며, 당진시 폐기물은 당진시자원순환센터를 거쳐 반입된다. 또한,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나오는 폐기물은 사업장폐기물로 분류되어 자체 처리되며, 환경부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엄격히 관리된다. 서산시는 감시 강화와 모니터링을 통해 수도권 폐기물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산시 인주면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로변 및 불법 쓰레기 민원 집중 지역 대청소 및 불법 투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쾌적한 새해맞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인주면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세종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상반기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총 140억 원의 예산으로 전기차 1,227대, 수소차 56대 등 총 1,283대를 지원하며, 특히 전기승용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시비 지원금을 인상하고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전환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법인 등이며, 장애인, 소상공인 등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보조금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세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2279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차종별로 최대 754만원(승용차)부터 최대 6500만원(승합차)까지 지원하며, 우선순위 대상자 및 운송업 종사자에게 물량의 일부를 배정한다. 또한, 노후 내연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차상위 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전기택시, 택배용 차량, 다자녀 가구 등에게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이며, 구매 희망자는 제작·수입사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 기반시설 확충을 병행하여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해남군이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을 위한 12건의 특례 과제와 국가·광역계획 반영 핵심사업 21건 등 총 33건의 미래도약 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김영록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건의 내용은 영농형 태양광 육성,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 지역주도형 스마트농업 육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 분산에너지 전력망 구축 지원, 농어촌 대중교통복지 확대, K-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기초지자체 재원 기반 마련 등이며, AI·에너지 수도 전략과 연계한 솔라시도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지정, 인공지능 메가클러스터 조성,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도 포함됐다. 김영록 도지사는 해남군의 AI·에너지 산업 유치 성과를 언급하며 행정통합을 통해 국제학교 유치 등 인구 10만 신도시 구축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 용산구가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호 공급안에 대해 주민 협의 없는 일방적인 발표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용산구는 교육, 교통, 기반시설 부족을 우려하며, 국제업무지구의 본래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용산구는 이미 다른 사업을 통해 충분한 주택 공급 여력이 있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일방적인 계획에 대해 구민 입장을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수영구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자유총연맹 수영구지회 광안1동 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 회원 9명은 어린이놀이터와 골목길을 순찰하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포항시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연계하여 택시 및 관용차량에 IoT 센서와 카메라를 설치, 도로 파손, 불법 주정차 등 도시 문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분석을 거쳐 신속한 문제 해결과 정책 수립에 활용되며, 향후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하여 효율적인 도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강화, 물가 안정, 소비 진작에 총력을 기울이며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물가대책반 운영, 포항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임금 체불 예방에도 힘쓰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하수처리 프로젝트 참여 기업인 미아호나와 마라피크 관계자들이 안양시의 지하화된 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하여 찌꺼기 처리 시설, 바이오가스 발전 시스템, 악취 방지 시설 등을 견학하고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안양시는 이번 방문이 양국 간 기술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와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는 제13차 대표자 회의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올해는 가정, 상가, 학교 등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우리집 알뜰 에너지 연구소' 운영, '세종형 저탄소 실천마을' 조성, 탄소중립 교육·홍보 및 캠페인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하고 세종시를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태백시는 타워 및 브릿지 하자검사를 조기에 실시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을 활용한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100억 원대 사업비의 공정별 집행 내역 및 계약 자료를 공개하고, 특정 업체 편중 및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해명했습니다. 부실 시공 인지 및 묵인 의혹에 대해서는 책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상시 감독 결과 부실 시공 보고가 없었음을 밝혔습니다. 향후 하자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 점검 시 태백시민행동의 참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