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오는 2월부터 친환경 벌채를 수행하는 산림소유자에게 최대 1ha당 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는 산림소유자가 벌채 구역 면적 5ha 이상 모두베기 대상지에서 입목 축적의 20% 이상을 존치할 경우 지원되며, 산사태 예방 및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가 37년 만에 신청사로 이전하여 2월 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주차 공간 확대, 북카페, 수유실, 확대된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등 주민 편의 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동두천시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1회용품 줄이기 및 자원 재활용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민 설문을 실시한다. 이번 설문은 별도 절차 없이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청에서 시립어린이집 원아들이 폐건전지를 전달하며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어린이 참여형 환경 교육 및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주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경안시장, 곤지암시장 일대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유료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다만,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등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동군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교, 고전, 청암면 3개 지역에 총 167억 원을 투입하여 체육, 행정, 복지, 안전 기능을 통합한 면 단위 복합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교면에는 수영장,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민다리복합센터'가, 청암면에는 체육시설과 재난 대피소 기능을 겸하는 '건강체육관'이 조성된다. 고전면에는 노후 면청사를 철거하고 행정, 복지, 주민 공동이용 시설을 집약한 '행정문화복합타운'이 들어선다. 이 사업들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시설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며 공공서비스 기능을 집약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하동군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효율 증대를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충전 시간 기준을 단축하고 과태료 부과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 이번 개정은 2월 5일부터 시행되며, 주민 신고제 운영 개정안은 행정예고 중이다.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4월까지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1만 6천여 본을 집중 방제하고, 소백산으로의 유입 차단을 위한 정밀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토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2027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삼척시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대기·폐수 배출업소 등 4,519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를 본격화한다. 무허가 시설, 방지시설 고장,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을 점검하며, 설·추석 연휴 특별 단속, 봄철 비산먼지 집중 단속 등 시기별 특별 점검도 실시한다.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감시와 현장 측정 강화, 공무원 전문 교육 이수 등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환경컨설팅 지원을 병행하여 사업장의 자발적인 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성내지구(당저동)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18억 원을 투입해 빈 건축물 철거 및 부지 활용을 통해 청년 거점 공간 조성, 도로 개설,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 12개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 및 도시 활력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의 '그린 웨이브(Green Wave)'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90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총사업비 420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10월 착공하여 내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문수축구경기장 인근 주차장도 300면 증설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