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전통 한방 문화를 활용한 외국인 대상 신규 관광 프로그램 'K-웰니스 아카데미'를 올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사 강좌, 웰니스 체험, 한방 진료 체험으로 구성되며, 1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역을 지원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글로벌 한방스쿨'도 봄·가을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전문계 고등학생 및 취약계층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노동권익 교육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사회적기업 교육협동조합 세움이 운영하며 총 사업비 3천3백만 원이 투입된다. 영남공업고,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및 경계선 지능 청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수성일자리센터 구직자 등 4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문제 기반 학습(PBL)과 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실질적인 노동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노동권 침해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관·학 협력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여 노동시장 초기 진입 청년들의 권리 보호 기반을 강화한다.

광주시가 임산부 직장인들의 편안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 맞춤형 직장생활 패키지' 지원 사업을 23일부터 신청받는다. 이번 패키지는 임산부 전용 의자 대여, 맞춤형 직장생활 꾸러미 제공, 출산·육아휴직 관련 노무 컨설팅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꾸러미 품목을 일부 변경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 거주 300인 미만 사업장 근무 임산부이며,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다.

합천군, 공중보건의사 대규모 복무 만료로 인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 진료 체계 가동. 보건소는 정상 진료, 읍면 보건지소는 원격 협진 시스템 운영. 신규 공보의 배치 시까지 운영하며, 지속적인 의사 채용 노력과 함께 공보의 우선 재배치 요구.

창원 동부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이야기는 내 친구'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실감 나는 동화구연과 독후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화천군 공공 도서관들이 2026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을 목표로 하며, 영유아에게는 오감놀이, 음악, 연극 등 창의력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초등학생에게는 한자, 주산, 과학, 독서 등 학업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내달 3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미리캔버스·캔바와 인공지능(AI)으로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사진 꾸미기'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2~4시 일산서구청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수강료는 2만 원이다.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는 무료이며, 2월 20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과 안성 지역 10개 로타리클럽이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 및 직업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국악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국악단을 창단하며, 지역 기업과 연계한 분산 고용 모델을 구축하여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수군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10개 특화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405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첫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복떡국 온정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떡, 소고기, 김 등으로 구성된 떡국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장수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 및 가족에게 건강,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해는 4대 영역 17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신규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에 집중하여 아동 성장 격차 해소와 가족 기능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위도띠뱃놀이 보존회가 주관한 2026년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가 부안군 위도면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풍어와 주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풍습을 재현하며 지역 어업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