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용강도서관이 '문학책의 해'를 기념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입체낭독극' 공연을 2월 28일(토) 오전 11시 용강도서관 3층 마로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두 편을 대학로 연극배우들이 전문 연기, 영상, 음향을 결합한 복합형 낭독극으로 선보인다. 관람은 광양시 어린이와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광양시보건소가 임산부 건강교실을 통해 산전요가, 태교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과 비대면 온라인 교육도 제공하여 참여율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해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광양시가 2028년 제67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어 25년 만에 다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유치로 광양시는 총 5개의 도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경기장 정비 및 시설 확충에 나선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배움터'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습관 형성, 학습 효과 및 참여 만족도 증진을 목표로 하며, 미취학·초등·중도입국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 셈하기, 국어·수학 소그룹 수업, 학습 상담, 맞춤형 학습지도, 체험 활동 등을 주 2회 제공한다. 센터는 이를 통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학습 지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천행복한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위기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정폭력·성폭력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 심리, 보호,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 사례 연계, 정보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는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학교급식지원) 참여자 62명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도 향상 및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보람찬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올해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평구가 다음 달 3일 삼산체육공원에서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 체험, 민속놀이 대회, 문화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주민 작가 19명이 참여하는 '우리들의 붓길, 함께 걷다'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통 서체부터 현대적 감각까지 다양한 캘리그래피 작품 28점을 선보인다.

서울 강서구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강서구는 국비와 구비를 포함한 총 5,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초학습권 보장, 직업 역량 강화, 통합·인식개선 등 5개 분야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올해는 신규 강좌로 장애 여성의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함께 만드는 미싱 공방', 정서적 활력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생생두뇌 활력UP', 예술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전문 인력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신청을 19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월 2회 이상 정기 학습, 회원 7명 이상, 동구민 80%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학습동아리가 대상이며, 최대 120만 원의 사업비와 평생학습 행사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우울, 음주 문제,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전문 기관 연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위군은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를 맞아 생가에서 참배 및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수,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헌화와 묵념으로 고인을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