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한센병 등 피부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하여 2026년까지 무료 검진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는 검진 횟수를 2회 늘려 연 4회 분기별로 진행하며, 광명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진료 후 의약품도 제공된다.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오란다와 쌀강정 만들기, 대형 윷놀이 등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화합을 다졌다.

거창군 가조면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관내 시가지 일원에 '나라사랑 태극기 휘날리는 거리'를 조성했다. 가조면은 3.1운동의 역사적 장소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항일정신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매년 3.1 민속문화재 행사를 개최하며 민족의 항일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이 '2026년 도고아트홀 제안사 대관 공고'를 통해 우수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춘 기획사, 예술단체, 예술인(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2026년 6월과 10월에 도고아트홀 공연장 및 전시장 운영 기회를 얻는다. 신청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결과는 3월 말 발표된다.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48가구에 떡국 밀키트를 지원하며 가족 친밀감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원으로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력, 소통,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고 또래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팀워크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체험 중심 활동 등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성취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구 중구는 2026 대구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라톤 코스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관리, 교통 대책, 환경 정비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구 도심이 풀코스 구간에 포함됨에 따라 교통 통제와 인파 유입에 대비하고, 참가자와 시민 편의를 위한 개방 화장실 확보 및 골목투어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공개했다.

부산 동래구가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2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로, 2026년 3월 3일 기준 동래구에 주민등록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의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망대가 설 연휴 기간 동안 1천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황을 이뤘습니다. 94m 높이의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들녘을 감상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무료 선별 검사, 진단·감별검사비 지원,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 관리, 실종 예방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검사비 및 치료 관리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치매 의심 시 센터 방문 및 상담을 권장한다.

나주시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전통놀이 체험, 프리마켓, 푸드트럭 운영 등을 통해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인 날뫼북춤보존회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구청, 서부경찰서, 원고개시장 등에서 고유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악귀를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