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되고 있다. 강진원 군수와 축제추진위원장이 현장 점검을 통해 체험 공간, 공연 무대, 키즈존 등 방문객 밀집 예상 구역의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검토했으며, 유관기관 합동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설 연휴가 끝난 19일, 동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설맞이 특식 이벤트'를 열었다. 종별 특성과 영양 상태를 고려한 맞춤 특식은 동물복지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했으며, 이를 지켜본 시민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이 에어로케이항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하늘길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추진하며, 3월부터 공동 팸투어를 시작으로 전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포항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특강'을 정규 편성하고, 1·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ChatGPT를 활용한 실질적인 AI 활용법을 배우는 기회로,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확대 운영된다. 총 40명을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하며, 3월 중 4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보육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결산 및 사업계획 보고, 후원금 전달식,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유수 영상 제작 기업인 웨스트월드, 쿠뮤필름스튜디오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는 웨스트월드 전주 지사 설립, 쿠뮤필름스튜디오 투자 확정, 콘텐츠 기업 투자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영화영상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인기 인플루언서 '슈가토끼'(이다경 씨)를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구는 숏폼 영상 등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슈가토끼는 향후 2년간 서구의 관광 콘텐츠 제작 및 축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거제식물원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2만 2,268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명절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정글돔 연계 운영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설 당일 정상 운영으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명절 즐길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거제식물원은 올해 60만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식당 '꽃피는만석군'과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 15명에게 삼겹살과 언양불고기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서구청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서구지회가 설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부산라이트하우스'를 방문하여 후원 물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장사가 '2026 위더스제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에서 우승하며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에 올랐다. 지난해 설날장사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백두급 정상에 선 김 장사는 백두장사 타이틀 20회 달성을 올해 목표로 밝혔다.

여수시가 최근 온라인에 게시된 '부당 요금' 관련 영상에 대해 현재까지 근거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해당 영상에 구체적인 업소명, 일시, 영수증 등 객관적 자료가 부족하며, 관련 민원이나 피해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 후 법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해 사전 계도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