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지역 먹거리를 제공할 음식판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반·휴게음식점 4개 부스 내외를 선정하며,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부스당 20만 원이며, 재첩음식, 전, 비빔밥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광양시 주소 사업자만 신청 가능하며, 2월 23일까지 광양시청 관광과에 접수하면 된다. 축제와의 연관성, 가격 적정성, 메뉴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한다.

미추홀구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집이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생활인과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설 명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시설 생활인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실천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다사랑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서울 강동구가 느린학습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양육자 역량 강화를 위해 '나답게 크는 아이, 우리 아이 행동‧발달 골든타임' 부모 교육을 3월 26일 강동어린이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행동 발달 특성과 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 태도와 의사소통 방법도 다룬다. 관내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2월 24일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강동구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이용자에게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후 수령할 수 있다.

대전시 청년만남지원사업 '연(連) In 대전'을 통해 결혼에 이른 1·2호 커플을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건전한 교류와 만남을 지원하며, 누적 118쌍의 커플이 탄생했고 이 중 3쌍이 결혼으로 이어졌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만남, 결혼, 주거·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제25회 문신미술상 요강을 확정하고, 본상 1명(상금 2천만원, 초대 개인전, 작품 구입)과 청년 작가상 1명(상금 1천만원, 미술관 기획전 참여)을 선정한다. 대한민국 국적의 활발한 창작 활동 작가가 대상이며, 개인 지원은 불가하고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6월 11일 문신미술관에서 열린다.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재가 어르신 85명에게 멸치 선물과 함께 안전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창녕군이 오는 3월 13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신춘음악회 '봄의 초대'를 개최한다. 영남국악관현악단 연주와 함께 신승태, 현옥, 신정화 등 대중가수와 테너 하세훈, 판소리꾼 마포로르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국악 단체들의 무대도 펼쳐진다. 군민들에게 새봄의 활력을 선사하고 문화 혜택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2월 23일부터 창녕군민 및 문화누리 회원 대상으로 시작된다.

창녕군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영산 국가무형유산 놀이마당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영산 지역의 독립만세운동 정신 계승과 민속놀이 보존을 위해 1961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전야제를 시작으로 쇠머리대기, 줄다리기 등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통영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금연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노후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표지판을 교체하고 안내가 부족한 지역에 신규 설치하는 등 금연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남망산공원 입구 신규 설치를 포함해 총 6개소에 표지판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통영시는 이를 통해 금연구역 가시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금연구역 준수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와 이천경찰서 창전지구대가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금연 및 절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금연·절주 인식 제고와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 위반자에 대한 계도 및 과태료 부과 활동도 병행했다.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며,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상자 선정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군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연계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통합돌봄TF팀 구성, 조례 제정, 장기요양기관 간담회 개최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하여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