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및 호흡기 질환 무료 검진을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등을 포함하며, 유소견자는 추가 검진 및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의료 취약계층의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양구군 주요 관광문화시설 입장객이 전년 대비 14.2% 증가한 48만3천여 명을 기록하며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한반도섬과 DMZ권 안보관광지가 방문객 증가를 견인했으며, 양구군은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 관광 상품 공모전, 관광 안내 체계 정비, 인프라 확충 사업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머무르는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사천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사천」 4기 단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초등학교 2~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무용 창작 교육을 진행하며, 결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보건(지)소 이동진료 및 구강보건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구강검진, 치과 진료, 스케일링, 구강보건교육, 노인 구강건강관리 등을 포함하며, 특히 노인 대상으로는 가정방문 방식도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가 지역별 순회 일정에 따라 진료를 제공하며, 정선읍은 상시 운영한다.

서울 중구가 지역 거주 군 복무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해·질병 사망 또는 후유장애 시 최고 5천만원을 보장하는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무료로 시행한다. 훈련소는 물론 외출·휴가 중 발생한 사고도 보장하며, 청구 기한은 3년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4동주민센터에서 2월 서래음악회 '앙상블 포레 DUO의 함께 듣는 음악동화'가 개최된다. 피아노 듀오 '앙상블 포레 DUO'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 형식과 어른들을 위한 클래식 감성을 결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관객 참여 형식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구, 용산문화원, 용산역사박물관 등 유관 기관의 문화행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용산문화달력'을 구축하고 2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 달력은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문화행사 정보를 달력 형태로 통합 제공하며,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PC와 모바일로 접속 가능하다. 구는 QR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특별 기획공연 '시나브런치 콘서트–동행'을 2월 25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시나브로'와 '브런치'를 합성한 '시나브런치'는 낮 시간에 여유롭게 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창작 '검무', 남녀 듀엣 '옥호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광명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설명회와 부모 교육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동의 발달 단계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계획을 공유하고, 아동 기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부모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광주 북구가 청년들의 금융 지식 부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자산관리 주치의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 제도는 전문가 1대1 멘토링, 특강, 금융기관 연계 등을 통해 대출 사기, 무리한 투자 등을 예방하고 맞춤형 재무 상담을 제공한다. 19~39세 북구 거주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재무설계 전문가가 자산·부채 관리, 투자 방법, 보험·연금 컨설팅 등 전반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월 27일 국립국악원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와 줄타기 명인의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통합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꿈을 담은 일일카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학생들은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발휘하여 음료를 제조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직무 능력 강화와 사회적 자신감 향상의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