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전문 진료실을 개설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장을 역임한 이원수 교수를 초빙해 진료를 시작한다. 매주 월, 수요일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상포진, 두드러기, 아토피 등 다양한 피부 질환을 진료한다.

단양군이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50만 원을 포함한 총 5,1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첫 선정 이후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기존 기반 사업 유지와 함께 장애인 맞춤형 및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10개를 운영하고 '자서전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정보 접근성 개선에서 나아가 오프라인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여 생활권 내 학습 격차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보람동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사에서 어린이 치어리딩단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학부모들은 치어리딩 강좌 개설, 연습 공간 안전 매트 구비, 대회 참가 기회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최 시장은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힘찬 울림의 시작'을 주제로 제3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드보르자크, 레하르, 푸치니 등 유명 작곡가들의 곡과 함께 소프라노 여나현, 테너 하세훈의 협연 무대로 꾸며지며,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전 악장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경기중앙교회에서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밀양시 궁도협회가 제10회 밀양시궁도협회장배 궁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궁도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전통 무예인 궁도의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궁도 저변 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밀양의 관광 매력을 알렸다. 인스타그램 이벤트, 치유 러닝코스 아이디어 수집, 캐릭터 굿바비 차량을 활용한 관광안내소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형 홍보를 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집된 아이디어는 향후 관광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가 전국 10,062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인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밀양의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졌으며, 다양한 부대행사와 푸짐한 경품 추첨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포항시가 울릉군을 방문하여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해양관광 거점 강화 및 권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울릉 간 연계 협력,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전략, 울릉도 해양관광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향후 공동 추진 과제 도출 및 포항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제 미식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식, 문화, 교육,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포항의 미식 창의도시 비전과 추진 방향, 인재 육성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미식 창의도시 가입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둔 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초등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박밝음 작가를 초청해 입학 전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지도 방법을 안내하며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도왔다.

대구 수성구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5개 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의료기관이 발굴해 지자체에 의뢰하면, 수성구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입원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가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고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시민 10명 내외를 선발하여 4월부터 9개월간 광산구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SNS에 홍보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서류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3월 18일 결과 발표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 공연 관람 행사도 함께 추진하여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 확대 및 관객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