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 아동 선정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건강, 교육, 문화, 복지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을 중심으로 아동의 건강 상태, 양육환경, 성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력하여 촘촘한 조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서울 은평구가 유행 디저트류 판매 음식점 및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2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점검에서 모든 업소가 기준을 충족했으며, 수거한 제품의 식품안전성 검사 결과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남구가 2026년 정보화 교육을 대폭 강화하여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줄인다. 생성형 AI 교육을 확대하고, 어르신을 위한 생활 디지털 교육을 강화하며, 장애인, 경로당 어르신, 소상공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교육은 오프라인, 온라인, 1:1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일부 감면 및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가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노인지도자 양성 및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하며,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 강화, 회계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예산군 대표 관광 명소인 예당호 음악분수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올해는 오전 11시 운영이 신설되어 하루 운영 횟수가 늘어나며, 예당관광지 전반의 활성화 방안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예산군에서 일곱째 아이가 태어나며 아홉 식구 대가족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 민태훈·안은영 부부는 지역사회 모범 가정이자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산군은 이 가정에 최대 4100만 원 상당의 출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앞서 태어난 여섯째 아이의 건강 회복을 위한 의료비 지원도 약속했다.

서산시립합창단이 올해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3월에는 '시인의 사랑에서 피어난 노래'를 주제로 한 제17회 정기연주회가 열리며,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도 운영한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현수막 자율 게첨 챌린지를 전개하며 본격적인 홍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민관 협력을 통해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순수한 마음을 담아 5월까지 진행되며, 군민 자긍심 고취와 대내외 홍보 효과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이 중등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을 통해 역사적 사고력을 높이고, 유물 관람 및 전문 해설을 통해 역사 이해를 심화시켰다. 또한 방탈출 체험 등 문화 활동을 연계하여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했다. 군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함께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3월부터 유·아동을 대상으로 고가의 전집을 한 달간 장기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전집 수를 20질에서 32질로 늘려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산시가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충남 인증 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23일부터 시행한다. 아산페이로 도서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캐시백으로 지급하며, 아산시 내 10개 충남 인증 서점에서 참여 가능하다.

아산시가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 대응 강화를 위해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고위험군 가구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