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영암군이 성공적인 왕인문화축제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운영 체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재해석하고 콘텐츠 매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문화를 중심으로 브랜드 강화를 추진하고, 2027년 30주년 및 '영암방문의 해'를 전략적으로 홍보하며 '왕인'과 '영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후에도 자산이 남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영암다움'이 반영된 매력적인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질적 관리에 중점을 두며, '개방'과 '연결'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을 통한 브랜드 확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람 중심에서 참여형 축제로 전환하여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왕인'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더 성장스쿨' 사업으로 2025년 서울특별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학습, 사회성, 진로탐색, 정서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학교, 청소년센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높은 공공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성북구는 앞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심화 과정을 강화하여 느린학습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뇌사 장기기증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상속, 채무 등 법률 상담 및 절차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증자 또는 유가족이 광산구민인 경우이며, 변호사 상담과 법무사 법률 절차 지원을 포함한다. 법무사 비용은 1인 500천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뇌사 장기기증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정신 상담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증자 또는 유가족이 광산구민인 경우이며,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생존 장기기증자를 대상으로 최대 3개월간 일상생활 및 식사 지원을 제공한다. 일상생활 지원은 가사, 신체, 외출 동행, 정서 지원 등을 포함하며, 식사 지원은 영양사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식단 조리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장기기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생존기증자에게는 일상생활, 식사, 심리·정신 상담 및 치료, 감사패 수여 등을 지원하며, 뇌사기증자 유가족에게는 심리·정신 진료비, 법률 상담, 장례 예우 등을 제공한다. 장기기증 홍보 강화 및 신청 간소화를 통해 기증 문화를 확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활용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장기 기증자 및 유가족을 위한 종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심리 안정, 법률, 장례 지원은 물론, 생존 기증자의 건강 및 일상 회복까지 돕는 체계를 구축한다. 장기 기증 감소와 이식 대기자 증가 추세 속에서, 광산구는 기증자 및 유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섰다. 7개 세부 사업 계획에는 돌봄 서비스, 심리 상담, 법률 지원, 장례 예우 등이 포함되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신청 간소화 서비스도 운영한다.

울진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활동비, 기초학습, 진로설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모국방문 및 통합지원 사업도 추진하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자녀 성장을 지원한다.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그림책, 미술, 과학, 역사, 중국어, 컴퓨터 자격증, 악기 연주, 요리 등 총 14개 과정이 초등 1학년부터 중등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수업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별도다.

울진군에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를 슬로건으로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대게잡이 유래 홍보관, 팝업스토어, 신규 캐릭터 '대빵이' 운영, 읍·면 대항 게줄당기기, 유명 가수 축하 공연, 게판 끼자랑대회, 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붉은대게 낚시 체험, 대게 즉석 경매, 셔틀 보트 및 무료 요트 승선 체험, 키즈 체험존 등 관광객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거창 지역 학생들이 2026년 드론축구 국가대표 및 상비군 명단에 다수 포함되어 지역 체육 발전의 쾌거를 알렸다. 중앙고 이태영 학생이 국가대표로, 거창아림고, 샛별중, 대성중 학생 5명이 상비군으로 선발되어 국제 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통영시가 2026년부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영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생후 5~12개월 영아에게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며, e경남몰에서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 및 이유식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 또는 보건소 방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