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산진구장학회가 제30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및 고등학생 80명에게 총 1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997년부터 30년간 2,40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누적 장학금 45억 원을 넘어섰다. 지역인재장학생에게는 1인당 500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대구 중구가 대구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원도심 관광 매력을 알렸다. 홍보부스 운영, 특별투어 현장 접수, 룰렛 이벤트, 포토존 운영 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동구청이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취미교양,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10인 이상 소규모 학습그룹을 결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동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강사 등록도 가능하다.

율곡도서관이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어린이자료실에 신착도서 코너를 신설하고 북 큐레이션을 도입하여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문화 격차 해소 및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문화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2025년 신규사업으로 시작된 '초등 틈새 독서교실'은 올해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에서는 AI 시대 교육의 미래와 필요한 인재상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책 작가 초청 독서 및 체험 활동, 가족 단위 문화공연 확대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도서관의 문화·교육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율곡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 소양 함양과 지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율곡 인문학 클래스'와 '저자 초청 강연회' 등 다채로운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학, 철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 강연과 유명 작가 초청을 통해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선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이 2026년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 속에 스며드는 '생활 속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접근성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청도군 풍각면이 2026년 찾아가는 보건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다정다찾아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 관리 조언과 맞춤형 보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리리 경로당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천시가 '2025년 김천 100명산 프로젝트' 완등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34명의 개인과 1개 단체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5년 연속 참가한 어린이와 장애인 등반을 지원하는 산악회의 감동적인 도전이 주목받았으며, 이 프로젝트는 김천의 명산 홍보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2019년부터 이어져 왔다.

김천시가 4월 개최 예정인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앞두고 푸드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 참여업체를 3월 4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김천시 관내 사업자 등록 업체에 한하며, 총 52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재)김천복지재단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을 원안 가결했으며, 소외계층 복지 증진 및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까지 25억 원의 후원금이 모금되었으며, 다양한 복지사업과 소규모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