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년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 3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여행사는 여행공방, 로망스투어, 굿모닝여행사로, 이들과 협력하여 창원 대표 축제 및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2월 25일부터 시행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2006~2007년생 청년으로 확대하고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차(2월 25일~6월 30일)와 2차(8월 10일~11월 30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발급받은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거창군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참여자를 모집하여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와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하며, 거창군 거주 등록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선착순 모집한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동아리' 참여 팀을 3월 3일부터 모집한다. 초등학생 이상 양산 시민 누구나 3~10인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SNS 인증 미션, 월례회 참여 등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우수 팀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양산시보건소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과 함께 초·중학생 필수 예방접종 종류를 안내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2026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약 32.7% 증가한 2,086명이 참여했으며,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야간 조명 부족, 셔틀버스 운영 문제, 혹한으로 인한 행사 집중도 저하 등의 개선 과제도 도출되었다. 향후 양산문화재단을 통한 행사 추진 전문성 강화와 함께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질 예정이다.

광명시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30여 개 팀을 모집한다. 역량 강화와 재능 나눔 활동을 지원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규발굴형, 역량강화형, 지역사회 나눔형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월 2회 이상 정기 학습 및 연 2회 이상 재능기부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서류 확인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명시가 AI 시대에 인간다움과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는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김상욱 교수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맥락적 사고와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 사고로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행복·공감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보호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녀와의 관계 개선 및 양육 이해를 돕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행동 차이, 맞춤형 양육 태도, 관계 중심 양육법 등을 논의했으며, 2026년 비전과 프로그램 운영 전략도 공유했다.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에 백운호수중학교가 신설되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교 신설은 지역 내 중학교 부재로 인한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의왕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백운PFV(주)의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백운호수중학교는 오는 3월 3일 정식 개교하여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지역 관광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 해설 역량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특히 '이순신 특별전' 참관을 통해 고흥의 이순신 관련 유적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은 관광객 급증에 따라 해설 서비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견학이 해설사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에서 효천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빈 선물로 전달된 민화 '기린도'를 제작한 엄재권 화백의 작품을 선보이며, '탐매', '심매', '향매'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광양매화축제를 자연과 예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확대하고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