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64세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실시한다. 검진은 전국 지정 기관에서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대상 여부 및 지정 의료기관 확인이 가능하다.

경산시가 중·고등학교 신입생 4,300여 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전액 시비 13억 원으로 추진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관내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5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파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하여 체계적인 지역 중심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2년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기반 시설 구축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목표로 한다. 총 25개 프로그램에 24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파주시는 이를 통해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2026년 한 해 동안 서양 음악사를 시대별로 조망하는 연간 기획 프로그램 '이 계절의 클래식'을 운영한다. 봄에는 바로크 음악을 시작으로 고전주의, 낭만주의, 근대 이후 음악까지 계절에 맞춰 음악사의 주요 시대를 살펴볼 예정이다. 첫 시즌인 바로크 음악 강연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외래교수 한진만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고양특례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르신 및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의료기관, 보건소, 공공책임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 특화서비스 및 퇴원환자 관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능동형 건강관리 모델 도입과 민관 협력을 통한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시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학생 1인당 평균 무상급식 단가를 4% 인상한다. 또한, 세종산 농축산물 및 지역 제조 가공품 현물 지원을 강화하고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한 달간 '통합돌봄 홍보의 달'을 운영하며 군민 인지도 제고와 사업 조기 안착에 나선다. 이번 홍보의 달은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군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며, 거창군은 향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복천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유물탐험대, 박물관이 궁금해요!'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대 가야 문화 체험, 야외 고분군 탐험, 유물 탐색, 퀴즈 등으로 구성되며, 매월 첫째 토요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에서 접수받는다.

구리시청소년재단이 유튜버 육은영쌤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프로젝트 '참·선·악' 강연 참가자를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250명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선한 영향력 실천, 위기 대응 및 비행 예방을 목표로 하며, 2월 27일 구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구리시 청소년 및 자녀를 둔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재단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구리시가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를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 진단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지원하며,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지난해 유사 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양헌주 회장이 제5대 한국예총 진천지회장으로 재선출되어 앞으로 4년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게 되었다. 양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진천 문화예술 기반 확대 및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및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에게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 내에서 치매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실비 지원하며,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