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2월 23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사업 지침 개정사항, 재무회계 처리 절차, 예·결산 편성 및 집행, 보조금 관리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부산 서구가 2026년 2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의 병원 이용을 돕는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전문 매니저가 자택부터 병원 이동, 진료 동행,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보호자에게 진료 상황을 안내하는 '안심동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2025년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2026년부터는 무료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콜센터(051-711-125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이 교육은 참여자의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TOPIK 초급, 지역문화, 자녀학습지도, 취업한국어,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총 24개 반으로 구성된다.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사회 적응, 일상생활, 취업, 자녀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마산회원도서관이 창원시 청년들의 미래 설계와 독서 생활 지원을 위해 '청년 북돋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맞춤 도서 비치, 야간 모임 공간 제공, 회원가입 및 도서 대출 혜택, 청년주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987년 펜싱팀 창단 이후 12번째, 2020년 루지팀 창단 이후 6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청 사격팀'을 공식 창단했다. 이번 창단으로 도내 사격 실업팀은 총 3개로 확대되었으며, 지역 인재의 타시도 유출 방지와 강원 체육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격팀은 전국체전 종합 6위 수성과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을 목표로 한다.

부산 중구보건소가 '제1차 행복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2월 23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하며, 워크온 앱을 통해 70,000보 걷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부산 중구 백산기념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특별전 「1919 그날의 목소리, 33인이 서명으로 남긴 결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선언서에 주목하여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시대적 배경을 재조명하며, 33인 인물 등신대, AI 복원 사진, 나만의 선언서 엽서 쓰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와 협력, 자활센터 운영 카페 3곳의 컵홀더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시작했다. 이번 홍보는 양산시청 소통민원실의 '카페나래', 부산교통공사 호포 차량사업소의 'The 쉼,터', 상북 구 보건지소 부지의 '카페 쉼'에서 제공되는 컵홀더에 시 승격 30주년 및 방문의 해 엠블럼과 관광 캐릭터를 삽입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정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조각가 문신의 석고 원형을 조명하는 전시 《The Origin》을 2월 24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신의 조각에서 형태가 태동하는 최초의 순간이자 그 자체로 완결성을 지닌 '석고 원형'을 독립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조명하며, 석고 원형 작품 60여 점과 작업 도구, 제작 과정 영상 등을 선보인다. 특히, 문신의 석고 원형 작품 보존 처리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양주시가 도시 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자 '2026년 농촌사랑 자연체험 학습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관할 학교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 농촌체험마을, 교육농장 등에서 농작물 재배, 수확, 가공, 전통문화 체험 등을 제공한다. 학교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체험 규모에 따라 차량 및 활동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영도구 봉래1동 발전협의회가 전통문화 계승과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2026 병오년 봉래터울림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0여 명의 주민과 유관 단체원이 참여하여 100여 개소를 순회하며 액운을 쫓고 마을 번영을 기원했다.

부산 영도구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맞춰 퇴원환자 연계 사업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밀착형 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