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까지 통합돌봄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 서비스 연계 등에 협력하여 강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구민의 존엄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비만탈출 몸짱만들기'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59세 이하 고도비만 성인이 대상이며,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신청받는다. 참여자는 기초 검사, 교육, 걷기 미션 달성 시 3개월간 운동시설(점핑, 헬스, 복싱 중 택1) 이용권을 지원받는다.

예산군보건소가 결핵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검진을 권장한다.

예산군이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의 잔디 생육 보호와 최적의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휴장 기간 동안 잔디 보식, 배토, 병해충 방제 등 집중적인 유지관리 작업을 실시하며, 5월 1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 보건소가 조달청의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5천만원 상당의 예산으로 AI 돌봄로봇 100대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에게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위기 감지, 정서적 케어,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기후변화체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3월 4일 재개관한다. 총 24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미디어아트실, 실감형 체험 콘텐츠 등을 강화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로 재미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일반 관람객은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며, 단체 관람객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청주시가 운영하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기관 '청주해봄학교'에서 첫 졸업생 20명이 탄생했다. 최고령 89세, 최연소 61세의 졸업생들은 3년간의 꾸준한 학습 과정을 마치고 초등학력을 인정받았으며, 이 중 11명은 방송통신중학교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가 2006년생과 2007년생, 즉 19세~20세 청년들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연간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로 생애 1회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서산시 거주 청년 874명까지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협력 예매처 7곳에서 관람권을 구입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발급된 포인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올해 7개의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린다. 5월 류방택별축제를 시작으로 6월 서산팔봉산감자축제와 서산6쪽마늘축제, 8월 삼길포우럭축제, 10월 서산해미읍성축제와 서산어리굴젓축제, 11월 서산국화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로 해미벚꽃축제는 올해 개최되지 않는다.

아산시보건소가 읍·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만 2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제공하며,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당진시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검진 편의를 높이고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찾아가는 무료 이동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일반건강검진, 성인병, 암 검진 등을 제공하며, 대상자는 전날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해당 일정에 방문하면 된다.

태안군가족센터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8회에 걸쳐 '우리가족 토요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절미·염색 체험, 쌀찐빵 만들기, 두부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내 체험과 서울 어린이대공원, 용인 한국민속촌 방문 등 관외 체험으로 구성된다. 태안군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센터 누리집과 SNS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