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문화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횡성 전천둔치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전통 민속놀이 경연 및 체험, 무대공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횡성문화원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강을 진행하며 지역복지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송호대학교 이소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협의체의 역할과 특화사업 발굴, 자살예방 관련 위원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실무 지식을 전달해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책임감 고취에 기여했다.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경제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축제는 32만 6천여 명의 방문객과 36억 5천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지역 직·간접 경제효과 278억 원을 창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되어 개관 이후 첫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 이 박물관은 연 23만여 명이 찾는 역사·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체계적인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초등학교, 복지시설 10개소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농업 전문가를 파견하여 맞춤형 치유 원예활동과 텃밭 교육을 제공하며, 참여 기관의 텃밭 공간이나 실내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장애인, 어르신 등 참여자 특성에 맞춘 교육도 포함된다. 신청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수원특례시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3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영화 '우리의 20세기' 상영 및 최지은 작가 강연을 포함한 '영화로 만나는 평등'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원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중소사업장 10시 출근제, 민간 협업 육아 지원,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 돌봄, 출산지원금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지역 내 16개 동에서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오곡밥, 부럼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조례 제정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16개 동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 기억력 검사'를 운영한다. 전문 인력이 동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과 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2025학년도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성과와 교육·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결과를 발표하고, 지역 현안 해결 프로그램 및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시와 동해시를 선정하고, 영랑호와 한섬 감성바닷길을 집중 홍보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속초시는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동해시는 시티투어버스 및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 할인, 주요 체험시설 30% 할인 등을 제공하며, 강원생활도민증 발급 시 도내 제휴처에서 상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광명시가 영유아 및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책 꾸러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첫 독서를 응원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올해는 2천68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7천77명을 대상으로 3단계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연중 상시 지원하며, 신청 및 배부 방식도 다양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