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장애인체육회가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천영기 회장은 임원들의 협조로 얻은 성과를 치하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통영시가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공모작품 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사진 68점, 영상 13편이 전시되었으며, 야간분수, 조선군선 등과 연계하여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통영'의 매력을 선보였다. 총 7만여 명이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통영대교는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 아트그래픽으로 새단장하여 예술의 도시 통영 정체성을 강화했다.

화천군이 올해 처음으로 지역 초중고교 신입생들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교생 50만원이 지급되며,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내 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축하금은 화천사랑카드로 지급되며, 지정된 지역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논산문화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5개 마을에서 열리는 전통 세시풍속 '달집 태우기 행사'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자리로,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논산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스프링 피크' 현상에 대비해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자살예방 집중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현수막, 포스터, 온라인 매체, 전광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하여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딸기축제 기간 동안 정신건강·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여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제107주년 3·1운동 기념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주요 도로 및 청사 태극기 점검·정비, 읍·면·동 태극기 배부, 올바른 게양·관리 방법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며, 논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계승할 것을 강조했다.

정읍시가 지역 청년 520명에게 연간 20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5일부터 선착순 발급한다. 2006년생과 2007년생 정읍 거주 청년이 대상이며, 전용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통합문화이용권과 중복 지원 가능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미사용 시 지원금 회수 및 재신청 불가하며, 생애 최초 1회 지원된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16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 추천을 3월 27일까지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2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5월 9일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에서 열린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조선을 만난 시간(조만간)' 프로젝트 세 번째 이야기인 창작뮤지컬 '병영상인의 노래'에 참여할 배우 및 스태프를 공개 모집한다. 병영시장을 배경으로 병영상인의 역사와 상도를 담은 주민참여형 공연으로, 마당놀이와 뮤지컬을 결합한 현장 소통형 무대로 제작된다. 만 18세 이상 강진군민이면 지원 가능하며, 3~4월 교육 후 4월부터 11월까지 20회 내외 공연에 참여한다. 접수는 23일부터 26일까지이며, 2월 28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지역 화훼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장미 반값 직거래 판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신선한 최고등급 장미를 선보이며,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다양한 상품 구성과 함께 청자 전시 공간 연출, 무료 나눔 행사 등으로 강진 장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서 GGN(글로벌광주방송)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및 주민 40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가자들은 청자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강진의 전통 도자 문화와 지역 축제 콘텐츠를 즐겼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령군, 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영유아 보육 질 향상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