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족 축제 「가족愛, 물들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주민 참여형 나눔장터,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양구군에서 근무하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엘 씨가 갑작스러운 뇌혈관 질환으로 쓰러졌으나, 고용주, 지역사회, 의료계, 종교계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이다. 지역 종교계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양구군은 필리핀 정부와 협력하여 의료비 분담 및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6월 6일 현충일에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6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의 사전 연계 행사로, 양구군 어린이집 원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솔산지구전투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증정된다. 대회 당일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도 운영된다.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가 철산역 일대에서 아동·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등과 함께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기본관계'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이를 위한 '라임(LIME)' 플랫폼을 오는 6월 20일 개관한다. 또한, 청년 커뮤니티 경험 디자이너 양성 과정 '라임 제스트 아카데미'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수료생들이 '피스메이커'로서 활동하며 다양한 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6월 한 달간 '월간 작가전-광활한 대륙, 아득한 이야기:중국 작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모옌, 위화 등 작가들의 작품 40여 권을 선보이며, 릴레이 전시의 첫 시작으로 7월 일본, 8월 러시아 등 국가별 문학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하안켠, 문장 하안줌'도 함께 운영된다.

광주 북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북구 희망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코미디언 이홍렬, 법의학 교수 유성호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강연에 나선다. 강연은 6월부터 11월까지 북구청과 북구 문화센터에서 총 4회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관악구가 관악구자원봉사센터, 동국제약과 협력하여 시각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크루즈 나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들이 한강 크루즈 탑승, 산책 등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국제약은 큰 글자 도서 20권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구로구가 개봉3동에 청소년 전용 복합공간인 청소년카페를 시범 운영한다. 학습, 휴식, 문화·디지털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정식 운영 시 또래관계 및 자기이해 프로그램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이 독서와 메타버스 체험을 결합한 기술·인문 융합 프로그램 '우주토크'를 6월 12일과 19일 초등학교 5~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행되며,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지정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수지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초구가 미래 건축가 양성을 위해 '서리풀 건축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현직 건축사들의 실무 강의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수료 시 학생부에 기록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구청,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학교에서 가능하다. 최종 결과물은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청소년들의 건축적 사고 함양을 위한 '2026년 서리풀 건축학교' 참가자를 6월 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건축학교는 현직 건축사와 함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양재천에 그리는 나의 공간'을 주제로 공간 설계부터 모형 제작, 발표회까지 건축 실무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서초구와 강남구 소재 중·고등학생 총 50명을 선발하며, 교육 결과물은 8월 중 야외 오픈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