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오는 13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베스트셀러 원작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나답게 살아가는 용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려한 무대 연출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영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성인 TOEIC 교육 과정을 무료로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6주간 진행되며,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울주군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워크온 챌린지 연계 퀴즈 이벤트, 지역 주민을 찾아가는 구강건강 전시·홍보관 운영, 생애주기별 구강보건교육, 학교 구강보건실 학생 대상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민원인 대상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울주군보건소가 역대급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한다.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건강관리 수칙을 교육한다. 만성질환자에게는 혈압·혈당 측정 및 복약 여부 확인, 온열질환 초기 증상 대응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대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대학 연계 장애인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 정서 치유, 건강 증진을 목표로 3개 장애인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요리·식생활 교육과 스포츠 건강 분야의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공주시가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 및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6월 1일부터 '취약계층 방문 방역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공주시취약계층방역지원조례에 근거하며,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70세 이상 노인, 한부모 가족 등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연 2회 무료 방역 소독을 지원한다. 신청은 공주시보건소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방역기동반이 방문하여 실내외 소독을 실시한다.

영주시가 공직자 아동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 개념 이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역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공무원 역할 등을 다뤘으며, 시는 이를 통해 아동친화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에서 열린 퍼포먼스 창극 「더 판 : 시즌3, 몽룡·춘향 사랑이야기」가 지역 역사 인물 '계서 성이성'을 소재로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1,200여 명의 관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국악인 남상일, 박애리, 팝핀현준 등 특별 출연진과 다양한 장르의 융합으로 전통 예술의 깊이와 현대 공연의 역동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대구 서구영어도서관이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미꿈소-Day'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메이커 경험과 독서를 융합하여 문해력 및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며, 6월 프로그램은 24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6월 2일 오전 11시부터 접수 시작된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보건소 노쇠 예방 관리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높은 노인 인구 비율과 독거노인 비율, 기존 건강클럽 운영 경험, 건강 활동가 양성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유물 이야기를 직접 녹음하여 블루투스 스피커로 들어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을 6월 13일과 27일 운영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양산시가 웅상지역의 국가유산 가치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우불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발굴조사, 우불산신사 제향 도지정유산 지정보고서 작성 등 3가지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발굴조사는 북쪽 집수지 서편을 추가 정밀 조사하며,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연차적인 산성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우불산신사 제향의 경상남도 지정 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용역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