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상반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반기 활동을 본격화한다. 상반기에는 로컬푸드 테마의 'G-WAVE 우리동네 탐험대'와 여행상품 기획 및 운영의 'WAY-MAKER'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자원을 새롭게 발견하고 자기주도성을 키웠다. 하반기에는 평화와 자연환경 테마로 G-WAVE 활동을 이어가고, WAY-MAKER는 새로운 여행상품 개발에 나선다.

강릉시가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및 안전 관리를 위해 경기장 주변 임시공역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대회 기간 중 불법 드론 비행을 통제하고, 공식 드론만 제한적으로 운영하여 공중 안전을 강화한다. 군 관할 공역임을 감안해 군부대 사전 승인 등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문화재단이 관내 9개 어린이집과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성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운영 방향 공유 및 현장 교사 참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의 감각 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원 고성군과 고성향토장학회가 진행하는 '2026년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2차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참가 학생들은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를 방문해 역사·문화 현장을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관 방문을 통해 한국사와 외교적 의미를 되새기고, 벨기에 마레드레 수도원에서는 유럽 전통 종교문화와 건축양식을 체험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삼척의 도시숲, 공원, 해변 등 자연 공간에서 요가, 명상, 싱잉볼 등을 활용한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자연 속 쉼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며,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무토와 첫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민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무토는 4,000만 원 상당의 단체복과 음료를 후원하며, 조직위는 ㈜무토에 공식후원사 지위와 다양한 권한을 부여한다. 이번 협약은 대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고 춘천의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화천 부부(가족) 전국 파크골프 대회 결선 경기가 오는 9일부터 이틀간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92팀이 참가하며, 총상금 6,220만원 규모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월드쉐어가 가정의 달을 맞아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에 어린이 영양제 100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6월 중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천군보건소가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6월 2일 홍천문화원에서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금연 및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어린이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담배연기 싫어요'와 '반짝나라 공주와 치카왕자' 두 편으로 구성되었으며, 시각적 요소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별빛나루도서관이 독서 모임 전문가 김민영 작가를 초청하여 '독서 모임 연속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독서 모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과 대면 강연을 포함한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편혜영 작가의 소설 '홀'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19일까지 별빛나루도서관 누리집, 방문, 전화로 가능하다.

동해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15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회·육회·김밥 등 식중독 우려 품목 취급 업소를 우선 선정하며, 6월 8일까지 신청받는다. 컨설팅은 현장 진단, 개선 지도, 재점검 및 사후관리까지 포함하며, 참여 업소에는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양구군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하고, 주요 공립문화시설 입장료를 면제한다. 이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부담 없는 문화 접근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