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가 6월 1일부터 만 18세부터 26세까지 관내 모든 여성으로 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청년기 여성 건강 증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으로 자궁경부암 등 치명적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이 무료로 지원되며, 접종 희망자는 보건소에서 쿠폰 발급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3회 접종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 별도 발생)

국립산림치유원이 경북환경연수원과 함께 예비·신혼부부 20쌍을 대상으로 '환경호르몬 제로앤조이(Jero&Joy)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환경호르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숲 치유 활동을 통해 부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및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부부 소통 및 교감 프로그램과 환경호르몬 교육,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정서 안정과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영주하망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6월 4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 문화 확산과 한글의 아름다움 계승을 목표로 하며, 우수작은 전국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영주시가 기온 상승과 큰 일교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과 식품취급업소에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6월은 세균 증식이 쉬운 시기로,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등 세균성 식중독균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충분히 익혀 먹기, 음식 신속 냉장 보관, 식재료별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의 기본 수칙을 생활화하고, 학교급식소,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위생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조리종사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의심 증상 시 업무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금오산 스토리팟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몰입독서 프로그램 '구미리딩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숲 속에서 각자 준비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었고, 금오산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도 끌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시민 친화형 독서서비스를 확대하며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 상모정수도서관에 북라운지를 조성하고, 영어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하며, 인동도서관 환경 개선 및 책이음서비스 도입으로 독서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독서문화 진흥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미시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통합 보훈회관 건립,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보훈예우수당 인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디지털 독립운동 콘텐츠 구축, 학교 방문형 역사 교육, 청소년 창작 뮤지컬 제작 등 보훈 교육을 확대하고, 현충일 추념식 및 6·25 전쟁 기념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긴다.

봉화군 보건소가 쾌적한 의료 환경 조성 및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그린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함에 따라, 6월 15일부터 임시청사로 이전하여 업무를 개시한다. 임시청사는 진료·민원 업무와 행정 업무를 분리하여 운영하며, 공사 기간 중 치과 진료, 물리치료, 방사선 업무는 일시 중단된다. 이번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79%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봉화군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군민들의 배움의 기쁨과 일상 활력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여름특강'을 운영하며, 6월 22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특강은 주간 교양 강좌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실무 강좌로 구성되며, 재봉틀, 라탄 소품 만들기, 전통 민화, 퍼스널 컬러 찾기, 캡컷 실무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수강 신청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봉화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봉화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중앙, 서창, 삼산, 윤현진도서관 총 4개관이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중앙도서관은 '마음쉼표, 힐링 인문학', 서창도서관은 '문학으로 만나는 양산, 길 위에서 다시 읽다', 삼산도서관은 '가족 독서, 나와 가족을 지켜내는 마음 수업', 윤현진도서관은 '기계의 시간, 인간의 마음 : 문학과 영화로 읽는 AI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독서를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었다.

양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중앙, 서창, 삼산, 윤현진도서관 총 4개관이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인문학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하여 시민들이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가치를 체험하도록 지원하며, 각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