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여름철을 맞아 주거 취약계층 아동 35가구를 대상으로 '홈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전문 방역업체가 가정을 방문해 구서·구충 서비스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해충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서울 중구가 주민 주도로 기획한 독서 캠페인 '책·중·독'의 일환으로 야외 독서 프로그램 '북크닉'과 작가와의 만남 '작가힙톡'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북크닉'은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로 야외에서 독서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며, '작가힙톡'은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으로 오는 7월까지 이어진다.

서울 노원구가 개최한 특별기획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이 10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인상주의 거장들의 원화를 선보였으며, 특히 빈센트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와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이 국내 최초 및 유일하게 공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무료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입소문이 흥행을 뒷받침했으며, 이는 자치구 문화 인프라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어린이집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Non-GMO 식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올해 약 8,500만 원을 투입하여 129개 어린이집의 약 3,100여 명 영유아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지원 품목을 Non-GMO 표시 식품 전체로 확대했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과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서울대 바이오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이오 분야 이해, 진로 탐색 및 설계, 기초 연구 체험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상·하반기 방학 중 각 1회씩 진행된다. 학교 추천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며, 향후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연계한 산학·진로 융합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6년 3기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할 초등학생 2~5학년을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문래동 주민센터가 신규 장소로 추가되어 총 11개소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과학 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나눔과학교실'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과 강북문화재단이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 및 문화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시, 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문화 발전과 역사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수준 높은 인성 및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토요 키즈 도슨트 투어'를 확대하고 '서초 졸업영상 제작 클래스'를 신규 운영한다. 치어리딩 챔피언십은 협동과 팀워크를, 키즈 도슨트 투어는 미적 감수성을, 졸업영상 제작 클래스는 미디어 활용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 강북구가 자살 고위험군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계 부서 및 경찰서와 합동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자살 시도자 정보 연계, 유족 지원, 위기 가구 발굴 및 마음 건강 검진 연계 등 통합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입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로구가 2026년부터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의 교육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내 장기요양기관 소속 요양보호사 중 보수교육 이수자이며, 교육 방식에 따라 대면교육 3만 6천원, 온라인·대면 병행교육 3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어르신복지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상담 역량 강화 및 학교 내 또래상담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너나들이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운영된 너나들이는 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들이 교류하고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 역량을 키우며, 하반기에는 아웃리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립 증산도서관이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동행도서관 장애인 프렌들리 서비스'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역 장애인 기관 3곳과 협력하여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의사소통 지원 기기 및 독서 보조기기 비치 등 장애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