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을 확보,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편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강진아트홀은 '3대가 즐기는 강진 문화예술'을 목표로 어린왕자, 시간을 파는 상점, 심청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팥죽할멈과 호랑이 등 유명 원작 기반의 전 세대 공연 라인업을 구성하여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여수·순천 10·19사건의 역사적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하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3회 여수·순천 10·19평화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소설, 시, 아동문학 3개 분야로 진행되며, 거주지·연령·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최우수상 상금은 소설 분야 2천만 원, 시·아동문학 분야 각 1천만 원이며, 당선작은 작품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접수는 8월 20일까지이며, 한글문서(HWP)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남 함평군이 시행 2달 만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함께함평, 평생함평' 통합 돌봄서비스는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 발굴하고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 이미용, 방문 목욕,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읍면 통합 돌봄 업무 담당자와 군 주무 부서, 서비스 제공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스톱 복지 전달 체계를 가동하며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인천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제2회 중구 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2,000여 명의 청소년과 구민이 참여했으며, 모범 청소년 표창, 15개 지역 단체와 연계한 무료 체험 부스,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와 지역 모범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4차 산업, 공예, 진로, 놀이 등 20개의 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여가 문화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 계양구가족센터는 취약·위기가정 9가구 29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추억 나들이_찍GO 놀GO!'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헤이리마을 나들이, 접시 페인팅, 포토 이벤트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인천 계양문화원이 아라천디자인큐브의 '2026년 하반기 아라갤러리 및 동아리실 대관' 신청을 6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대관은 시설 정비 후 처음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 및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아라갤러리는 7월 15일부터, 동아리실은 7월 17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계양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 동구보건소가 동산중학교 진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청소년 대상 금연, 절주 등 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흡연 폐해 교육, 가상음주체험, 기초체력 측정, 영양상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흡연 및 음주의 악영향을 인지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이 6월 첫째 주 상영작으로 알베르 세라 감독의 ‘고독의 오후’와 허평강 감독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를 선보인다. ‘고독의 오후’는 투우를 통해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이며,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김초엽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감성 SF 애니메이션이다.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운영한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그램 ‘문학산 가족탐험대’가 130여 명의 어린이와 보호자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연극과 해설을 통해 문학산의 역사와 생태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2026 생생 국가 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9월에는 작은 예술축제 ‘Play@문학산, Enjoy@문학산성’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반짝반짝 위생 챌린지' 캠페인을 6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손 씻기, 위생 복장 착용 등을 주제로 하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위생 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 생활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2026 서구 생활문화한마당'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 생활문화 동아리들의 공연 및 전시를 지원하고, 신규 프로그램 '서구 라이징 온'을 통해 동아리 활동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내 생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서구는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구민 1,8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건강 현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2027년 보건사업 계획에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