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전남대 학생, 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문화의집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공간을 꾸미고 지역사회 참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자들은 벽면 도색 및 환경 정비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이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6월 한 달간 관내 병의원 및 약국 66개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의약기관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대면 진료 시 마약류 처방·조제 금지 사례 방지 및 올바른 마약류 취급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며, 마약류 불법 처방·조제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전남 함평군 보건소에서 2~8개월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쏭쏭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 발달과 부모-자녀 간 애착 관계 형성을 돕고, 양육 스트레스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오는 14일 남문터 광장에서 열리는 '2026 원츠 순천' 축제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순천시 대표 캐릭터 '루미·뚱이'를 활용한 드로잉 대회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태블릿 PC를 이용해 공개된 주제에 맞춰 그림을 그리고, 우수작은 웹툰 기업 '케나즈'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 총 9명에게는 순천시장상 등이 수여되며 상금 30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전시 및 순천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성군장학재단이 2026년 상반기 장학생 533명에게 총 3억 5,952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장학생 수와 지급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성적우수, 미래인재 등 12개 분야에서 선발되었다. 또한, 학교별 특성화 교육 사업으로 '재능 키움'과 '꿈 키움'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

여수시가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대학 문화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학업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멘토 담임제를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여수시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12만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AI, 기후, 진로,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특히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수시립합창단이 오는 5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제8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의 '운명의 노래'와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를 선보이며, 90여 명의 합창단, 60여 명의 오케스트라, 30여 명의 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로 꾸며진다. 티켓은 5,000원이며, 오프라인 예매처와 공연 문의처 정보가 안내되었다.

광양광영도서관이 오는 6월 30일 정승익 작가를 초청해 '초등 영어 교육 로드맵'을 주제로 학부모 대상 영어 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 제시를 목표로 하며, 학년별 맞춤 학습 전략과 가정 지도 방법 등을 안내한다. 수강 신청은 6월 10일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진도군이 6월 6일 철마광장에서 '굿데이 굿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전통 민속예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야간형 문화예술축제로, 공연, 체험, 먹거리, 빛 연출이 어우러지며 국립남도국악원의 '굿음악축제'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지역 상인과 청년 판매자가 참여하는 장터도 열려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문화도시센터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섬진강기차마을 축제장에서 '교육사업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게임 요소를 접목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 학교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총 2,777명이 방문했으며, 카카오톡 채널 신규 가입 812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53명 확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

강진아트홀이 공연 유료화에도 불구하고 가족 중심의 고품질 공연으로 전년 대비 180% 증가한 3,032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6월과 7월에도 다양한 가족 뮤지컬과 연극을 선보이며,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해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로운 장르의 우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 예매 시스템 개발을 통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체계적인 공연 기획을 강화하고 있다.